식쇼한 화분에서 딸려 온건지 아니면 밖에서 유입 된건지 모를 깡총거미 두마리가 10일 정도 전 부터 보이기 시작 했어요
이 두놈은 안보이다 두마리가 친구인지 부부인지? (거미도 부부 개념이 있는진 모르겠지만. 어떤 거미들은 교미할때 수컷을 잡아 먹는다는걸 보면 아닐 확률이 높겠지만) 항상 동시에 서로의 근처에서 돌아 다녀요 처음 봤을땐 잡아서 밖에 놓아 줄까 생각도 해 봤지만 화분에 생길 뿌파나 요즘엔 화장실 에서 자주 보이는 나방파리 비슷한 놈들이 수태봉을 해준 이후로 거기에 알낳고 번식 했는지 많아져서 잡아 먹으라고 놔두기로 하고 지켜보고 있어요 크기도 1센치도 안되는 작은 크기라 생각보다 귀여워요(제 눈에만 귀여울지도..?) 아무튼 그렇게 지켜보길 10일 남짓 어제 처음 사냥하는 모습을 봤어요
싸돌아 다니는 첫째놈
나방파리? 잡아서 먹고있는 둘째놈.. 기특하다
원랜 파리채로 다 지져서 죽이는데 몇마리는 쟤들이 잡아 먹으라고 살려 주는중ㅋㅋ
화분에 가끔 거미줄 보이길래 응앤가 싶었는데 응애는 아니고 쟤들이 점프하고 다니면서 거미줄 뽑는듯해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살아라~ 새끼는 까지말고…
식물 사진도 한장
잎이 점점 커지는 베멜하 잎색이랑 잎맥이 너무 이쁘다
경비업체 직원이 귀엽네요
오히려 식사 하시라고 다 잡으면 안됨.. 귀여우니 봐준다 느낌?ㅋㅋㅋ
껄껄 파키푸스는깨어 났나요 전 세나 다음주에 씨앗 사려구여 멕날 애비 올림 ㅋㅋㅋㅋ
세나는 잘 자라는 중인데 파키 세개는 실패 두개 남아 있는데 날씨좀 더 풀리면 도전 하려구요 맥날 죽은글 봤어요..아쉽.. 2차 도전 가즈아 전 오늘 세나씨랑 같이 딸려온 코노피튬 당근으로 팔았어요
쟤네들 핸드피딩 해봤어? 가까이에서 진딧물같은 거 핀셋으로 날개잡고 건내주면 쳐다보다가 슬슬슬 와서 받아감ㅋㅋㅋㅋㅋㅋ
오오… 신기하네요 건들면 혹시 도망가거나 죽을까봐 건드리진 않았어요 나중에 한번 도전 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