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을 보면서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게 아니라

식물을 이리저리 만지면서 원하는대로 수형을 잡는다던가

아 얘도 생물인데 지멋대로 크게 냅둬라던가

순따기를 해줘야 생산량이 극대화 된다고 집요하게 순을 확인한다거나...


식물로 마음을 여유롭게 바꾸는게 아니라 

식물보면서 마음이 여유로웠던 사람은 원래 성격이 여유로운 (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