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파가 방충망 바깥에 날아와 딱 붙더니

방충망 꽉잡고 지몸을 막 비비길래 약먹었나 했더니만
들어오려고 지몸을 구겨넣는거였음.


그렇게 지몸을 구겨서 방충망 뚫고 집으로 쏙 들어오더라.


저거 내눈으로 보기전까진

하수구나 새로들인 화분만 의심했는데


뿌파 진짜 징글징글한 놈들.


미세방충망하면 못들어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