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혀줘............"
주문한 흙이랑 화분은 도통 오지를 않고...
조만간 뛰쳐나올 기세로 자라나던 녀석을 드디어 ㅜㅜ
분갈이 해주었답니다 펄라이트 섞어서 조심조심 심었는데
제대로 자리를 잡아줄까 모르겠어요 진짜... 걱정이 얼마나 되는지...
집에 온 뒤로 하나도 안 보였던 새순이 이렇게나 눈에 띄게 자랐어요ㅜㅜ
제발ㅜㅜ 제발 빵떡하게 잘 올라와줬으면 기도메타 갑니다...
소품을 시켰는데 생각보다 웅장한 크기로 와준 쿠퍼글로우
귀염둥이 외목대 츄파츕스로 커주길...
잘라낸 가지들은 새로 심어서 친구에게 선물하려
물꽂이 첫 도전 ㅎㅎ 유튜브 따라했는데 뚜껑 뚫느라 애먹었네요...
퇴근하고 집에 와서 종일 흙 만지고 사부작사부작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일하면서 이렇게 즐거운지 ㅜ ㅜ 힐링이에요
빨간게 이름이 추파춥스?
쿠퍼글로우요! 외목대로 동그랗게 가지 쳐서 키우면 츄파츕스처럼 귀엽더라구요 ㅋㅋㅋㅋ
얼마나 이쁘게 자랄지 진짜 기대된다!!! 6짤 아이디어 완전 너무 좋은데? 저거 스트로 잘라서 한 거? - dc App
맞아요 커피컵 뚜껑에 칼집 내서 빨대로 끼우니 줄기에 상처도 안 나고 여러 개 꽂기도 좋더라구요 대신 생각보다 빨대가 가늘어서 완전 여린 가지 아니면 버블티 빨대처럼 큰 걸 써야될 거 같아요ㅜㅜㅋㅋ
눕혀서 키울꺼라면 시작부분을 가장자리로 밀면 잎 2 3 개는 더 받을 수 있어옹
거의 끝에 붙이듯이 심어도 되나요? 어쩐지 겁나서 여유를 좀 뒀는데ㅜㅜㅎㅎ
저도 그렇게 하려고 최대로 밀어서 알보 심었어요 밀착된 쪽은 뿌리가 없다? 정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