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미바는 이런 꽃이 피는군! 하는 예시 정도로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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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순번은 나눔받았던 잎꼬로 처음 꽃구경한 아프로디테야 튼튼하고 꽃인심도 너무 좋은 애야

최근 보여주는 꽃은 희지만 처음 보여준 꽃은 아래처럼 여리한 보라였어 너무 좋아서 자랑도 했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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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



두번째는 바닐라트레일.
부드러운 연분홍빛에 꽃잎 펄감도 좋고 겹꽃의 풍성함이 잘 드러나. 펄감이 잘 안 찍혔지만 실제로는 촤르르르하고 꽃잎 전체가 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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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엔틱로즈.
얘처럼 이름 잘 지은 미바가 또 있나 싶을만큼 엔틱한 느낌을 주는 꽃이야 마치 겹꽃같은 프릴에 바랜듯한 금빛 테두리를 보고 있으면 옛날 명화를 보는 듯한 기분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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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는 스탑싸인sp.
꽃보다 잎이 더 화려한데 순백색 흰 바탕에 채도높은 보랏빛이 포인트야 얘도 꽃잎 펄감이 한 촤르르 하는 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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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는 N아담.
국화를 닮은 풍성한 겹꽃 모양에 붓으로 쓸어내린듯한 보랏빛을 꼭 보여주고 싶었어 겹꽃 좋아하는 식덕들에게 후회없는 식쇼가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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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깜찍한 코클쉘.
다른 미바들보다 작은 꽃이 조롱조롱 달리는 코클쉘은 잎도 작아서 아주 귀여워 쨍한 보라 + 진한 노란색 + 작고 귀여움 조합을 좋아한다면 이런 타입 추천해주고 싶어
꽃도 오래가고 계속해서 꽃대를 올려주고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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