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화원에서 산 흙에 문제가 있었는지,
작년에 뿌리파리가 많이 생겼었음.
근데 뿌리파리야 귀찮아서 공생하지 싶어서 아무 것도 안 했는데
여름을 지나 가을~겨울쯤 되니까 다 멸종돼서
지금까지 뿌리파리 한 번도 못 보는 중.
물론 좋은 일이지만 신기하면서 이상함.
그때 거실에 엄마가 데려온 제라늄
뿌리파리 하도 나와서 엄마가 짜증난다고 빅카드 사와서 한 번 관수한 적이 있긴 한데
내 방 식물도 아니고 거실 제라늄 두 포트만 그리 해서 딱히 관련성은 없어보임.
덕분에 그 이후로 빅카드 써볼까 싶다가도 봉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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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너두? 나두. 작년에 여름에 생겼다가 약치다가 말았는데 몇마리는 계속 있었거든. 귀찮아서 포기했는데 가을 되면서 갑자기 사라졌어
뿌파란 있다가도 없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