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망울 보면서 룰루랄라 중이었는데 갑자기 굵은 빗방울이 떨어져서 꽃봉 단 애들 어닝 밑으로 후다닥 옮겼다.
사계 라일락 핑크퍼퓸.
페튜니아 드레스업라벤더.
페튜니아 베이비핑크.
블루베리 북부 하이부쉬.
수국은 수국이니까 비 맞으라고 두고 못 옮기는 애들도 붙박이로 비 맞는 중.....
블루베리 꽃잎이 비에 젖어서 후두둑 떨어지고 있네.
슬슬 새들이 꽃에 달려들어서 방조망 쳐야지 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못 치겠다.
수국 웨딩가운.
수국 브로콜리가 와글와글 달렸네.
5월부터 자스민이랑 수국, 장미들이 본격적이라서 벌써 기대 중.
제 발로 세탁기에 들어간 고영희.
싱그럽다… 이제 곧 이 베란다 폭발하겠구만 꽃으로
나도 얼른 보고 싶어서 매일 꽃봉 숫자 세는 중이야. ㅋㅋ
작년 갤러네 사진으로 힐링 많이해서 기대중 ㅋㅋ 않이 고영희 사진 이제 추가했군! 냥이들이 세탁기가 숨숨집같은 느낌인 모양이야 ㅋㅋㅋ
뜻하지 않은 캣휠 ㅋㅋㅋㅋ - dc App
얘가 이럴 때마다 사달라고 시위하는 건가 싶긴 해. 킹치만 놓고 나면 인간이 좁게 살아야 하는걸..... 몇년 안에 단독주택 지을까 생각 중이라서 그때는 쌉가능인데.
나도 그거 사고픈데 이제 식물들이 거실을 점령해서 놓을 곳이 엄써... - dc App
베란다 부럽다 식물들도 죄다 싱그럽고
블루베리 꽃?도 블루베리처럼 동글~하얗구 이쁘넹 테라스 앞 꽃나무도 보이고 정원수들 초록초록 넘이쁘~ 비 오니 초록이들 색감이 더 이뻐보이구 싱그럽다~* 페튜니아..라벤다도 이쁘던데 얘도 이쁘구 ~ 냥이까지 이쁘~~ :)
내 힐링 포인트들이지.
꽃있는애는 비맞으면 안되지??
맞아도 되긴 하는데 아무래도 꽃잎이 추레해지지.
하얀 고영희씨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