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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이 있어서 집에서 재택으로 가끔 일하고
식물키우면서 지내고 있었는데
지인이 자기 회사에서
같이 제대로 일해보자는 연락을 받았어

지금 생활이 여유롭고 만족스럽긴 했지만
금전적으로나 조건이 괜찮아서..
그러기로 하고 일하려면 바빠질거같아서
키우던 애들도 주변 나눠주고
일하던것도 좀 정리하고
나름 준비를 했거든

근데 대표한테 전달할 이력서 보내달라고 해서 보내주고
일주일이 지났는데 아무런 말이없어
이럼 대표선에서 불합격인걸까?

혼자서 생각해봐도 잘 모르겠어서..
이미 주변에도 일하기로 했다고 얘기해놔서 말할곳이 없어
지인한테 물어보면 미안해 하실거같아서 물어보질 못했는데
더 기다려봐야할까

그 회사가 딱히 공고를 올리고 있지도 않고
지인추천으로 인력보충 먼저할거다 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