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파종했던 금잔화 씨앗이 무럭무럭 자라
꽃대를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촉촉하고 보송한 잎을 만지면
카렌듈라 향이 엄청 진하게 난다
작년에 꽃 두송이가 달린 걸 4000원에 사왔던 꽃치자
지금은 이런 꽃봉오리가 10개가 넘는다
어떻게 피어줄지 너무나 기대됨
물방울모양으로 회오리치며 점점 커지는 꽃망울
2월말에 파종한 과꽃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다
꽃이 다 져서 싹 정리했던 레위시아
다시 또한번 꽃대를 올리고 있다
개화영양제의 힘인가??
흰 자국이 영양제가 마른 자국이다
넘나 귀여운 풍로초
신기하게도 잎을 몇개 똑똑 떼어주면
그자리에서 꽃이 핀다
매일 4-5개씩 꽃 리필중
오 풍로초도 이렇게 심으니까 이뿌구나 ㅎㅎ 느낌이 다르네
넘 기특하고 잎 떼는 느낌도 좋아 풍로초는 평생 키우려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