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추 잡아당겨 끊어지는 부분만 정리해주고 끝부분이 하얗게 새뿌리나는 것도 있길래 전부 정리 안하고 나무의 생명력을 믿고(?) 도로 심었는데
걱정돼서 안절부절 중이야ㅜ
걍 물꼬로 갔어야 되나?…
아침인데도 잎이 완전히 쫘악 안펴진거 같고 잎색도 전에 건강할때보다 옅어졌어
넘 속상하다
황목아 살아줘~!!!!
댓글 23
아마 뒤질거같음 물꼬가라
익명(211.36)2023-04-16 11:22
절헌....회복하길 바랍니다. 어서 대품이 되렴
리비키스티아(dlwodn0609)2023-04-16 11:23
답글
제발…
이파리.(nixiek)2023-04-16 11:46
걍 알아서 회복하겠지 하고 마음을 담대하게 가쟈
익명(138.64)2023-04-16 11:24
답글
그러려고 올린 글인데ㅋㅋㅋㅋㅋㅋ어제뿌리상태가 계속 신경쓰여서 뽑음ㅋㅋㅋㅋㅋㅋ
이파리.(nixiek)2023-04-16 11:46
그거 초기증상일때 팁 중에 꺼낸 뭉치그대로 키친타올에 올려서 말리고 다시넣기 이런거있더라 유튜브에서 봄 - dc App
돈테크만(asdfg812)2023-04-16 11:24
답글
나무 뿌리들이 끝 흰뿌리빼고는 갈색이라 항상 판별하기 애매한듯ㅜ
이파리.(nixiek)2023-04-16 11:45
저는 계속 신꼉쓰는거보다 엎는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ㅎㅎ
익명(110.11)2023-04-16 11:31
답글
ㅇㅇ아무래도 계속 신경쓰일거 같아서 뽑아서 털고 물꼬갔어
이파리.(nixiek)2023-04-16 11:44
에 봉황목은 툭하면 하엽 떨구는애라.. 이녀석은 위로 자라면서 초기에 자랐던 가지를 스스로 떨구기도하고.. 생명력 자체도 강하고 무엇보다 빨리 자라니까 크게 걱정할일이 아니에요. 걱정해야할것은 따로있죠..(성장력과 비듬처럼떨궈버리는 잎사귀..)
도란의방패(fkv77ngkzt7t)2023-04-16 11:31
답글
다만 가지가 길게 뻗지못하는게 빛이 모자란듯..(경험상 빛 모자라면 가지가 길게 못뻗음..)
도란의방패(fkv77ngkzt7t)2023-04-16 11:33
답글
어제 엎어봤을때 뿌리에 문제가 있었어서 다시 꺼냈어요. 그 사이에 몇가지 더 녹아떨어졌더라고요.. 물론 생명력으로 다시 새뿌리를 내고 살아날수도 있었겠지만 어제 분명 문제가 있어보였는데 그냥 덮은건 잘못된 선택이었던듯..
이파리.(nixiek)2023-04-16 11:43
답글
한 2년전인가 국내에 봉황목관련 자료가 없어서 이것저것 찾아봤을때 봉황목은 딱히 과습의 문제보다는 건조의 문제를 더 신경쓰라는 얘기를 본적이 있어요. 그래서 그대로 2일에 한번씩 물을 주었죠. 어쨌든 개인적인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그냥 봉황목 하엽은 너무 잦은일이라 크게 신경쓰시지 말라는 뜻..
도란의방패(fkv77ngkzt7t)2023-04-16 11:51
답글
뿌리가 녹아떨어지던데 그냥 두라는 말씀이실까요?
이파리.(nixiek)2023-04-16 11:51
답글
예; 조금만추워도 한두개 그냥 녹아서 떨어지고 그래요. 위에 자라는 나뭇가지가 문제없이 자라면 그냥 진짜 문제 없는상황이라서..
도란의방패(fkv77ngkzt7t)2023-04-16 11:53
답글
사실 나무는 몇개 안키워봤는데 소품은 전부 망해서ㅜ 뿌리가 녹았을때 원체 뿌리가 갈색이라 어디까지 쳐야할지 애매하더라고요..이번에도 대충 끊어내고 넣었더니 더 녹아들어가서ㅠ 전부 쳐내고 다시 뿌리를 받았어야 하는건가.. 잘모르겠음
이파리.(nixiek)2023-04-16 11:53
답글
아 신엽도 멈춰있긴 했었어요. 저는 자라고있다고 생각했는데 하엽전 사진보니 신엽이 저 상태에서 그대로이더라고요;ㅠ
이파리.(nixiek)2023-04-16 11:54
답글
온도 15도 이상, 충분한 광량, 적당한 통풍만 있으면 되고 제가 봤을때는 광량모자라고 신엽안자라는것은 온도가 안맞는것 뿐이라.. 에초에 저는 촉촉하게 키웠는데도 잘자랐던터라.. 물론 저는 죄다 토분을 쓰긴 했었지만서도..
도란의방패(fkv77ngkzt7t)2023-04-16 11:58
답글
씨앗부터 튼 애라 계속 온실에 있었어요. 아직 되게 작아요ㅋㅋ 온실 안이 식물등 구역중에서는 가장 빛이 좋은 공간인데 성장하는 나무한텐 택도 없이 모자랐나보네요. 분업 하면서 햇빛존으로 옮겨주려고 했었어서 맞는 시점이긴 한데 조금만 더 빨리 옮겨줄걸 그랬나봐요ㅠ 남향 거실창가에 두려고요
이파리.(nixiek)2023-04-16 12:01
답글
에 제가 옛날에 키웠던 녀석 사진이 딱한장 있는데 글한번 올려볼게요
도란의방패(fkv77ngkzt7t)2023-04-16 12:06
답글
와 댓글 조언에 글까지 넘 감사합니다!
이파리.(nixiek)2023-04-16 12:07
이미 뽑아서 물꼬 갔군..물꼬 갈거면 뿌리 끝 잘라서 수관 열어줘야 하는거 알지? - dc App
아마 뒤질거같음 물꼬가라
절헌....회복하길 바랍니다. 어서 대품이 되렴
제발…
걍 알아서 회복하겠지 하고 마음을 담대하게 가쟈
그러려고 올린 글인데ㅋㅋㅋㅋㅋㅋ어제뿌리상태가 계속 신경쓰여서 뽑음ㅋㅋㅋㅋㅋㅋ
그거 초기증상일때 팁 중에 꺼낸 뭉치그대로 키친타올에 올려서 말리고 다시넣기 이런거있더라 유튜브에서 봄 - dc App
나무 뿌리들이 끝 흰뿌리빼고는 갈색이라 항상 판별하기 애매한듯ㅜ
저는 계속 신꼉쓰는거보다 엎는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ㅎㅎ
ㅇㅇ아무래도 계속 신경쓰일거 같아서 뽑아서 털고 물꼬갔어
에 봉황목은 툭하면 하엽 떨구는애라.. 이녀석은 위로 자라면서 초기에 자랐던 가지를 스스로 떨구기도하고.. 생명력 자체도 강하고 무엇보다 빨리 자라니까 크게 걱정할일이 아니에요. 걱정해야할것은 따로있죠..(성장력과 비듬처럼떨궈버리는 잎사귀..)
다만 가지가 길게 뻗지못하는게 빛이 모자란듯..(경험상 빛 모자라면 가지가 길게 못뻗음..)
어제 엎어봤을때 뿌리에 문제가 있었어서 다시 꺼냈어요. 그 사이에 몇가지 더 녹아떨어졌더라고요.. 물론 생명력으로 다시 새뿌리를 내고 살아날수도 있었겠지만 어제 분명 문제가 있어보였는데 그냥 덮은건 잘못된 선택이었던듯..
한 2년전인가 국내에 봉황목관련 자료가 없어서 이것저것 찾아봤을때 봉황목은 딱히 과습의 문제보다는 건조의 문제를 더 신경쓰라는 얘기를 본적이 있어요. 그래서 그대로 2일에 한번씩 물을 주었죠. 어쨌든 개인적인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그냥 봉황목 하엽은 너무 잦은일이라 크게 신경쓰시지 말라는 뜻..
뿌리가 녹아떨어지던데 그냥 두라는 말씀이실까요?
예; 조금만추워도 한두개 그냥 녹아서 떨어지고 그래요. 위에 자라는 나뭇가지가 문제없이 자라면 그냥 진짜 문제 없는상황이라서..
사실 나무는 몇개 안키워봤는데 소품은 전부 망해서ㅜ 뿌리가 녹았을때 원체 뿌리가 갈색이라 어디까지 쳐야할지 애매하더라고요..이번에도 대충 끊어내고 넣었더니 더 녹아들어가서ㅠ 전부 쳐내고 다시 뿌리를 받았어야 하는건가.. 잘모르겠음
아 신엽도 멈춰있긴 했었어요. 저는 자라고있다고 생각했는데 하엽전 사진보니 신엽이 저 상태에서 그대로이더라고요;ㅠ
온도 15도 이상, 충분한 광량, 적당한 통풍만 있으면 되고 제가 봤을때는 광량모자라고 신엽안자라는것은 온도가 안맞는것 뿐이라.. 에초에 저는 촉촉하게 키웠는데도 잘자랐던터라.. 물론 저는 죄다 토분을 쓰긴 했었지만서도..
씨앗부터 튼 애라 계속 온실에 있었어요. 아직 되게 작아요ㅋㅋ 온실 안이 식물등 구역중에서는 가장 빛이 좋은 공간인데 성장하는 나무한텐 택도 없이 모자랐나보네요. 분업 하면서 햇빛존으로 옮겨주려고 했었어서 맞는 시점이긴 한데 조금만 더 빨리 옮겨줄걸 그랬나봐요ㅠ 남향 거실창가에 두려고요
에 제가 옛날에 키웠던 녀석 사진이 딱한장 있는데 글한번 올려볼게요
와 댓글 조언에 글까지 넘 감사합니다!
이미 뽑아서 물꼬 갔군..물꼬 갈거면 뿌리 끝 잘라서 수관 열어줘야 하는거 알지? - dc App
뭣? 몰라따!! 땡큐 자르고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