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험담이기도 한데
나 우울증 심할때 무기력해서 침대에서 3일간 못일어남
당연히 예민한 애들 물말림으로 다 죽고
스트레스 받고 자책하고 악순환
가드닝이 기본 체력이랑 루틴이 필요해서
그게 받쳐질 정신건강 체력이 있어야지
정신과 별건가
병원가봐 사람 너무 많아서 병원 터짐
아프면 병원 고고 식물은 나중일
나 우울증 심할때 무기력해서 침대에서 3일간 못일어남
당연히 예민한 애들 물말림으로 다 죽고
스트레스 받고 자책하고 악순환
가드닝이 기본 체력이랑 루틴이 필요해서
그게 받쳐질 정신건강 체력이 있어야지
정신과 별건가
병원가봐 사람 너무 많아서 병원 터짐
아프면 병원 고고 식물은 나중일
ㅇㅇ 내가 다니는 정신과 예약하면 6개월 뒤로 진료 잡힌다더라. 두 군데 다녀봤는데 다 엄청 시장통임. 그나마 약이라도 먹는 애들은 관리가 쉬운 식물 정도는 괜찮은데 병원 갈 의지 없는 애들은 안키웠음 좋겠어. - dc App
맞아 병원에 갈 사람이 식물 키운다고 나을거면 우울증 환자 다 화원 개원함 ㅋㅋ
어우 식물 키운다고 정신질환 다 좋아짐 나도 병원 안 간다ㅋㅋㅋ 난 나아지긴 했는데 매우매우 중증에서 중증 일까 아닐까 정도로 좋아진거지 완치는 어림도 없음 ㅋ - dc App
맞아 완치보단 걍 알러지처럼 들고 사는 느낌 ㅜ
애초에 취미활동을 이걸하면 재밌을까? 기분 좋을까?가 아니라 이걸하면 우울증이 나을까?라는 생각을 한다는거 자체가 병원을 가야한다는 신호라고 생각해…
진심 그나마 그 정도일때 빨리 가는거 추천
실내가드닝 말고 실외 가드닝 ㅊ 천함. 내가 좀 못해도 밖에서 그냥 저냥 사는 애들이면 ~ 자연이 그냥저냥해줌.
윗 댓들이 다 맞는 말. 가드닝이든 길가에 핀 꽃을 보는 거든 심리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건 어느정도 맞는 말이지만, 그게 정신과 치료를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절대 안됨. 치료는 병원가서 반드시 받아야 하는 거고, 그 뒤에 뭐든 할 의욕과 에너지가 생긴다면, 그 땐 가드닝 적극 추천!
현재 나 우울증인데 침대에만 하루종일 있어가지고 식물들 죽어가는중 ㅋㅋㅋㅋ ㅠㅠㅠㅜㅜ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