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여느날처럼 자기전 식갤탐 중이었어

누가 나팔꽃 얘기를 하더라고
파라솔 나팔꽃?
퍼온사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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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사진인데 대개 이런 무늬를 가진 앤가봐
이걸보고 의식의 흐름이 미쳐버렷다

왱? 나팔꽃은 찐자주나 찐파랑이 진리아냐?
왱? 나 젤좋아하는 꽃이 나팔꽃인데 왜안키워?

담날 정신차리니 내손에는 씨앗 200립이 잇엇고
(분명 한봉지에 몇립인지 안적혀있었다)
(받아보니 20립/봉 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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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한봉지를 터보니 25립쯤 들어있고

씨앗봉다리 밖에
불려서 종피파상하라고 적혀있길래
불렸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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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만에 뿌랭이 들이민 놈들이 생겼고
얘들은 일단 종피고 나발이고
팝콘이돼서 걍 흙에 뿌려둠

나머지 225립은 어쩌지...

이럴줄 알앗으면 전에 나팔이 나눔한다는 갤러 손들걸...

나팔이 씨발아 해볼 갤러있으면 보내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