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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갤러님에게 택배를 보내는 것은
넘호나 행복한 것.  

사실상 랜덤박스인것. 

박스 생기면 보낼 곳 더 있는데 
몰?루? 

오늘 논문모임있는데 
좀 일찍 나가서 중간고사 공부하는
학부생들 사이에서 컬러링북이나 칠할까? 
라는 생각을 하고있는 걸 보니 흙화된게 분명함. 

지도교수님이 배정되었다는 것을 
지도교수님 제자를 통해 전달받아서
나도 지도교수님이 있음. 근데 1학기생 중에
나만 그 교수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