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에 와이프가 키워보겠다고 데려왔는데 그동안 제대로 관리를 거의 못했습니다. 그동안 다른 식물들은 진작에 다 죽고 버렸는데 이 녀석은 끝끝내 버티면서 두 번의 이사에도 버림받지 않고 우리집의 한쪽 구석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제가 한번 잘 관리해보려고 2주전부터 물 주고 지켜보는데 쉽게 낫질 않고 잘 안자라네요.
인터넷으로 쉽게 구매할수 있는 비료라도 사서 뿌려보면 좋을까요?
지금은 일주일에 한번 물만 잔뜩 주고 있는 중입니다.
식물 이름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인초
분갈이 + 비료뿌리기라도 해볼까요? 아님 일단 일주일에 한번씩 물만 잘 줘도 자랄까요? 4년 넘는 기간동안 한번도 흙 갈아준적 없긴합니다.
뿌리를 키우는 식물이라서. 좀 자라면 옮기세요. 비료도 새순 크기 시작하면 조금 주시면 돼요.
큰극락조화(여인초) 좀 더 밝은 곳으로 천천히 이동시켜 보세요. 거실 창가쪽이 좋아요.
네 그럴게요. 요즘 같은 날씨면 베란다에 놔둬도 상관없겠죠?
네 의외로 추위에 강합니다. 한번에 직광에 내 놓으면 잎이 말릴거요. 새순 자라는거 보니까 죽진 않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