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갤러리에 맞지 않는글 미안해. 그런데 이런거 쓸만한게 활동하는 커뮤인 식갤밖에 없네
요새 식쇼를 하는걸 돌아보니
베란다도 베란다지만, 요새 일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더 사는 느낌이 들더라고...
회사일이니 자세히 말하기는 그렇지만
후임자들이 계속 한달도 안있다가 나가...나는 나만의 행정 업무가 계속 있는데
장애인 케어 업무라, 그 후임자가 빠지면 내가 10~4시까지는 온전히 장애인 케어 해야되서 내 일이 밀려
그럼 야근하고...연속...
그렇다고 내 행정업무를 남을 줄 수 도 없는 행정업무라 악순환의 반복...
이번에 온 신입도 2주만에 그만둔대, 당장 이번주 까지만 하겟다고 선언했어...
그럼 또 2주 공고하고, 면접보고 그러면 못해도 3주에서 1달간....은 난 일이 계속 미어터지네
미쳐버리겠네...
5년동안 다닌 직장인데 올해가 가장 심적으로나 일적으로나 힘드네...나도 퇴사가 답인가 싶기도 한데
또 사람들은 너무 좋아서...후....고민...
그럼 차라리 그 행정을 다른분들께 나눠버리고.. 조금씩 슨이가 장애인업무를 전담하는게 차라리나을수도.. 그러고 안맞으면 퇴사하는거지.. 퇴사하는데는 다 이유있을텐데 그 업무가 너무 심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힘든가봄
그 행정업무가 외부지원사업을 내가 프로포절을 써서 따온거야,,,줄수가 없어...ㅋㅋ...
그 밖에 내가 선임대리라는 입장이라서, 아직 경험 없는 직원들이 할 수 없는 업무들을 맏고 있는거라 어쩔수가 없네 줄 수 있는 만큼은 줬는데도 이 모양이야 지금 ㅋㅋㅋ
나는 진짜 노답 있음 회사에 ㅎㅎ 말이 안통해서 죽을거같음 맨날 스트레스땜에 충동구매하고 그런다
ㅠㅠ...
신입이 계속 그만둔다고 갤러가 계속해야하는 상황이 이상한데 다른 사람은 없어?
돌아가면서 한다던가 암튼 그건 아닌듯
우리가 유치원 처럼 반이 나눠저 있어. 다른 선생님들도 자기만에 반이 있어. 우리반 애들은 다른 선생님께 맡길 수는 없는거자나
비상상황인데 그런게 어딧어 윗선에서 그걸 정리해줘야지 좋은 직장이지
갤러 그만두면 바로 다른 사람 시킬걸? 안되는게 어딧어 윗선이 일 제대로 안하는거야 그던
그렇다고 요즘 시국에 일 그만두는건 말리고싶네 요즘 시국이 심상치않아서
그냥 식물사는걸로 스트레스 풀린다면 그렇게 해 대신 소형종으로 나중에 고생한다
내가 없어도 돌아가긴 하겠지만 ㅋㅋㅋ 내가 성격이 이래서 또 못놔... 좀 놓을건 놔야하는데 요새 진짜 고민이 깊어.. ㅋㅋㅋ...
갤러 성격이 약간 일적으로 완벽주의인가보네 그럼 걍 어쩔 수없어 스트레스 풀 방법을 찾아봐야지 사람 괜찮은 회사가 드물어
어차피 일하다보면 회사가 한번씩은 그런식으로 힘들게해 그때 버티고 못버티고 결정되는게 사람이거든 갤러가 그런 성격이라면 어느 회사를 가나 비슷한 일은 또 생길거야 그냥 스트레스를 잘 풀 수있는 방법을 찾는게 빠를듯해
조언 고마워요! ㅠㅠ - dc App
계속 후임자들 가르쳐놓고 관두고 반복되면 쓰니 지칠텐데... 갖고 있는 행정업무를 나누거나, 신입 교육을 다른사람과 나누든지 둘중에 하나는 해야할거 같아.
이 업무 나누기가 안되면 퇴사각 잡는거지.
갖고 있는 행정업무가 현재 직원분들이 할 수 없는거가 대부분이야. 그래서 행정을 더 하라고 해서 후임자를 뽑은건데, 그 후임자들이 계속 나가버리니 내가 미치겠어. 외부지원사업은 내가 오롯이 감당해야 하는 부분이야. 내가 제일 잘 아니까 남을 줄 수도 없고. 나중에 시군구에 보고해야 하는 서류들이라 남을 줄 수도 없어 ㅋㅋ..
답답하겠구만. 후임자가 들어와서 오래 일해주는거 말고는 답이 없네. 근데 후임자가 계속 관두는 이유는 업무에 비해 조건이 별루라서 계속 런치는거같은데, 그러면 쓰니 업무도 과중일꺼 같아... 괜찮은거여??? 그게 더 걱정이네.
쓰다보니 더걱정되네... 너무 열심히 하지 마. 응급실 가는 수가 있어.. 링겔 엔딩 날까봐 걱정이네. 식쇼로 스트레스 풀 수 있다면 다행인데, 쉴때 잘 쉬어!!! 그리고 우는소리 많이 해 업무량 너무 많아서 머리터지겠다고.
이미 한번 해서 나눈건데도 이러네...언제쯤.안정이 될까 의문이야. 올해 초 부터 벌써 4개월째 반복이네 - dc App
아이고야....ㅠ.ㅠ'' 토닥토닥.....
후후...요새 고민이 깊어지네요...
일안해!
나도 안하고 싶다 정말...ㅋㅋㅋ...근데 안할수도 없어..지금도 야근하다가 약간 현타와서 글써봐..
그만둠..ㅎㅎ
내가 그만둬도 회사는 어떻게든 돌아가더라
그런데 내가 살기 위해선 여길 그만 두더라도 다른데를 알아봐야하니까 그것도 녹녹치 않더라구요...정말 미치겠음 ㅋㅋ
일이 너무 바빠보이지만.. 주말 하루 시간 내서 카페에서 여유있게 경력사항..이력서 깨작대보는건 어때 구직어플도 깔아서 화장실 갔을 때 슥 훑어보고~
요새 안그래도 사회복지쪽 올라오는곳 계속 보고 있기는 한데 만만찮네요 ㅋㅋ...
윗선에서 일을 안한다는거 나도 공감이야 두 명이서 할 일을 한 명이 해내니까 저래도 안그만두네? 하고 본인들 가성비 챙기는거거든 나도 어떻게든 아등바등 일 많은거 떠맡았는데 남들만큼도 아니고 남들보다도 인정을 안해주더라
그쪽이 만만찮다고는 들었어..참 요새 구인난이니 뭐니 징징대면서 일을 말도 안되게 시키는 곳들 너무 많지
일을 혼자 다하노. 고생이 많구만.. - dc App
직책이 올라간다는게 이렇게 무거운거라곤 생각을 못햇죠 ... 거기에 상황도 안받혀주니 더함
일을 나눠 아님 적당히 알아서 끊어서 적당히적당히 해 열심히한다고 월급 더 안줘
나도 나누고 싶어...원래 그 신입이 해야하는 일도 내가 더 추가로 하게 생겼어..껄껄
적당히하고 우는소리 좀 해 이게 은근히 효과가 있어 자주함 안되지만 ㅋㅋ 사람 계속 나가서 너무 힘들다고 따로 얘기해봐 혹시 알아 너까지 나갈까 무서워서 돈이라도 더 줄지
일단 한번 해서, 그나마 조금 나눈게 저 상태에요 사회복지 기관이라 돈을 더 주는건 못함 ㅋㅋㅋ 했다간 감사때 나락감...
나는 환승이직 했었음 - dc App
그게 말처럼 쉽지 않네야 ㅋㅋㅋ...해보고 싶다 - dc App
사람 괜찮은 회사는 드물지만 좆같은게 덜 좆같아질뿐 안좆같은건 아님. 돈벌러 다니는 회사는 효율적 합리적인게 제일 중요하더라. 단, 사명감을 가진 경우 제외
사실 돈보고 할거면 사회복지를 안했겟죠 ㅋㅋㅋ - dc App
몸 안좋다고 휴직해보는 건 어때 것도 안되려나 너무 지쳐 보여
정당한 사유 없으면 어렵... 공공기관이기 때문에 모든게 서류로 증빙되야함.. - dc App
위에다가 자꾸 이런식이면 나도 못버틴다 얘기해. 그게 사실인걸.. 그리고 신입이 계속 나가는 자리는 자리가 문제일수도 있어. 그자리에 둘을 뽑던 경력을 뽑던 해결해야 일이 돌아가지..
사회복지기관은 TO가 정해져있어서 임의대로 못뽑아. 애시당초 우리 월급도 연간계획서에 다 들어가서 산출되어 있어 그리고 그 월급도 시에서 나오는 보조금이라...ㅋㅋ.. - dc App
보조금 사업이면 .. 어휴. 그거 사람 자꾸 그만두구 새로뽑고 하면 정산도 복잡해질턴디. . ㅠㅜ 넘 애쓴당. .
사람을 너무 갈아쓰는 직종인가보다 너무 고생이네 뭐라고 위로를 해야할지 모르겠다 식쇼로 스트레스가 좀 풀리면 그나마 다행이네 비타민 챙겨먹고 건강 조심해
홍삼 비타민은 열심히 챙겨먹는다! 살아야지 나도.. - dc App
정신과 가서 상담받아봐 서류야 만들면 되지 글만 보아도 지금 번아웃 상태같은데 과로사가 괜히 있는 게 아님 진짜 건강 조심하자
조금만 조금만 하던게 여기까지 와서. 이제 그 조금만을 더 하면 안될거 같아요...하하... - dc App
나 같어면 접는다. 일이라는건 일도 성장하고 자신도 성장해야 하고 그리고 식물처럼 자기꽃도 펴야 한다..이런게 안되니까 신입이 도망가는거다
제 상황은 굳이 따지자면 이제 꽃대을 올리려고 하는 단 계인데 거기서 자꾸 말라 비틀어지는 느낌이랄까요...? - dc App
개인적으로는 업무 쪼개기 돌입 ㅇㅇ 신입 하나말고 2명 뽑는게 필요할듯 ㅇㅇ 아니면 보조라도 붙여달라해 ㅇㅇ 글고 일이 밀리더라도 퇴근시간 지나면 하지마. 처음에는 어렵겠지만 그게 좀 지나면 천천히 한다고 해서 뭐라고 안하잖아? 데드라인만 적당히 맞춘다고 생각해.
그...외부사업 데드라인은 결과보고가 달마다 올라가야하고, 지원사업 해준 곳에다가 7월에 중간보고, 11월에 최종보고서를 제출해야되요... 그리고 그 각 달마다 계획서, 결과보고, 물품구매나 예산 지출 서류가 다 정리 되어야 하고... 늦어지면 오히려 제가 더 죽어남...ㅋㅋ.. - dc App
어휴 달마다 하는거 물품구매나 예산지출서류 서브해줄사람 필요할듯함요 ㅇㅇ 사업이 큰건인가보네요 ㅇㅇ
내가 미친 일의 양에 가스라이팅 당했다 번아웃심하게 온 사람인데, 그 상황에서 벗어날 때 정신과 주치의가 해준 말이 있어. "나라 살리는 일도 아니고, 사람 살리는 일도 아니면, 내가 죽어가면서 할 이유는 없어요".
내가 혼자 체력 마음 시간 다 쏟아가며 일을 해도, 말을 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몰라. 특히 윗 사람들은 더더욱 몰라. 힘들면 힘들다 어려우면 어렵다 어느 정도표현은 해야 한다는 얘기야. 스스로 "얘기해봤자 안돼"라고 생각하고 혼자 다 떠안지 말고. 그러다 그만둬도 어떻게든 굴러갈 거라는 거 알잖아. 당장 시스템을 바꿀 수 없다면, 뭔가 잡스러운 일 하나 둘이라도 다같이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해.
"혼자 다 떠안지 말고." 딱 이게 제 상황이긴 하네요..우리팀 직원들이 팀장님이랑 나 빼고 다 우리 기관에 온지 1년이 뭐야...이제 반년도 안된 사람들이 대부분이라서... 너무 책임의식을 강하게 가지고 있긴한거 같아요...
"또 사람들은 너무 좋아서"라는 구절이 있어서 하는 이야기야. 갤러가 좋아할 만한 사람들이라면, 분명 아직 잘 몰라서 못 도와준 것일 뿐 도와줄 의향이 있는 사람들이 있을 거야. 일을 직접 가져가 주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다음 후임에게 더 잘해준다거나, 윗 사람들에게 사람을 더 뽑을 수 있도록 얘기를 해준다거나 하는 긍정적인 일들을 분명히 해줄 수 있을 거야. 좋은 사람 옆엔 좋은 사람들이 있는 법이거든. 열심히 일한 사람이 힘들다고 얘기할 때, 그걸 절대 엄살이나 땡깡으로 보진 않을 거야. 넌지시 얘기해봐요.
나도 그 마음 잘 알지... 일단 글과 댓글을 보니 책임감이 있고 또 애정도 있으니 답답하고 힘든거겠지 그게 아니면 답답하지도 않고 알아서되겠지 라고 생각할듯 가급적이면 지금의 일을 계속 하고 싶으면서 지금의 힘든 상황이 잘 해결되길 바라는 마음. 그런 타입(나도 비슷)의 사람은 사실 어떻게든 되겠지 이런 식의 마인드를 갖기가 힘들어 지금의 상황이 나 포함 다른사람들에게도 피해 안가게 잘~ 해결되는걸 베스트로 생각하고 계속 그런식으로 머리를 굴리거든
이런걸 해결하기가 참 힘들어 조직내에 사람들이 나와같다면? 서로가 희생을 하더라도 좀 해결을 해보고자 할텐데 사람들이 다 내맘같지 않거든 혹시 근무처에 최소한 의논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몇명이나되? 이건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야 혼자서 어떻게든 해보겠다고 일 붙잡고 내 시간 쓰고 해도 해결이안되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면 가장 이상적인 해결방식은 위 갤러들도 달았지만 지금 비상상황인만큼 다 문제를 인식하고 십시일반 새로운 사람이 와서 자리잡을때까지 각자 부담을 조금씩 가질수밖에 없어 이게 가장 현실적이고 쉬운 방안이야 근데 누군가가 이걸 동의를 안하면, 또 몇명만 희생을 하고 이게 쌓이면 결국 또 제자리걸음이 되거든 중요한건 이 상황이 계속되면 결국 누가 최종적으로 손해를 보는가? 결국 맨 윗 사람들이야 그 사람들은 어떻게든 되겠지 이러지만 자기들 손에까지 슬슬 부담이 되기 시작하면 그 땐 발등에 불떨어질걸
진짜 힘들고 옮기고 싶은 맘이 들면 강하게, 논리적으로 진지하게 얘기를해 오히려 그게 조직을 위한거야 윗선은 아랫선에서 고생해서 그 삐걱거림이 바로잡히길 기다리겠지만 이것도 정도가 있는거고 이게 지금과 같이 질서가 유지가 안되고 계속 반복되는 상황은 진짜 사소한 상황이 아닌거지 힘들다 힘들다 감정적으로 얘기를 하는게 아니고, 근거를 가지고 논리적으로. 진지하게. 그럼 윗선도 이거 이러다가 내 손에 오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슬슬 움직일거야
조언 감사합니다.....다들 너무 따뜻하게 댓글 달아주시고 조언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위 갤러의 마지막댓과 정확히 똑같은 생각임. 본인의 위치의 사명감 중에는 이상상황에 문제제기를 하고 가능하면 해결방안을 찾는 것까지 포함한다는 걸 기억해야해. 위로 올라갈수록 일도 당연 많아지지만 책임범위를 벗어난 비정상적 상황을 수용적 태도로 참아내는 것도 바른 방법은 절대 아니야. 갤러뿐 아니라 다른 많은 동료와 후배를 위해서도. 행정업무가 다른이로 대체가 불가능한게 확실하다면 그 업무로 고정, 장애인케어 업무는 다른팀 또는 직원에게 분배해달라고 요청해야해. 다른반 선생님이 왜 못봐 그 팀엔 선생님이 없는거야 지금. 더해서, 다음번에 뽑히면 오래가겠지- 이거 절대 기대해선 안되는 부분임. 나는 일년 내내 직원면접을 보는데 경쟁률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들어왔다가 조금이라도 나은 곳을 찾아 쉽게 떠나
그게 요새 세태야. 구직란과 구인란이 동시에 존재하는. 앞으로도 나아지지 않아. 그걸 기반으로 생각하고 움직여야해. 온통 한몸으로 받아내려고 하지마 그런데 희생하는건 너무 아까운 일이야 내가 넘 안타까워서 어조가 강하게 들릴수 있는데 위로보다는 변화가 필요할거 같아보여서 쓰는 댓임. 물론 선택은 본인의 몫이지만.
사람이 없으면 일을 과감히 없애거나, 사람이 자꾸 나가는 조건을 바꾸거나 밖엔 답이 없음
아마 일을 없애진 않을꺼야. 여기 윗분들은 뭔가 하나 없어지면 새로운걸 만들어내(특히 2인자가) 우리가 장애인 케어방식 구조가 조금 변하긴 했어. 그런데 우리팀 말고도 이렇게 구성하는 팀이 3팀이 다 그런데, 우리팀만 이런 상황이 반복되네... 그리고 다른반 선생님들이 물론 아예 안봐주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우리 애들도 봐주다가 자기 담당 아이가 무슨일 생기면 그것도 문제거든... 그럼 내가 더 미안해지고... 이게 참 어렵네..
그래도 이렇게 현실적으로 조언해줘서 고마워.
배째라도 가끔은 필요해ㅎㅎ 그치만 완충해나갈수 있는 방법을 갤러 스스로 잘 찾을거라고 믿어. 공직이야말로 자기희생을 해선 안되는 직업군이라고 생각함 지속성을 위해선.(나도 공직임ㅋㅋ)
으어...나름대로 고민하고 답을 찾아야 겠어요. 고마워요
정석대로 하면 딱 윗선에 말하고 조정 들어가야하는데- 현실은 - ㅠㅜ 게다가 보조금 사업장이면 .. 돈 늘려쥬거나 인력 늘려주는거 아닌것도 알고. (이거 늘리면 지자체 의원들이 엄청 쪼아댄다며) - 가장 빠르고 깔끔한 답은 퇴사후 이직이고. . 아니면 내가 차려(?)야ㅠ..
절대! 책임감이나 그런걸로 혼자서 무리하지말고! 안되는건 안된다고 선 딱 그어 ㅠ 안그러면 건강 날리는 거 순식간이야
본인이 따온 사업이면 능력도ㅠ있고 다 되는데 ㅠㅜ 받쳐주는 인력과 자원이 없으면 담당자 주거나간다. . 사업 중간보고랑 마무리 보고도 서류 졸라 많을턴디 ㅜㅜ
더군다나 그 지원사업마저, 외부랑도 연계해서 계획서를 써서 제출한건데, 그 외부 협력들도 삐그덕 거려서 더 스트레스 받긴하네요... 이런상황이 계속된다면...하핳...
외부랑 연계해서 하는거면 .. 그쪽은 숟가락만 얹고 예산계획부터 프로그램까지 전부 형아가 한겨? . 뭐여 .. 총책임자한테 가서따져. 저쪽이 이래버리면 나도 사업던진다고
보조금 사업하눈데는 진짜 하나같이 사람 귀한줄 몰라 ㅠㅠㅠㅠㅠ 나뿐놈들. ㅠㅠ
근데 외부가 대학교 봉사동아리랑... 이동지원 해주는 곳인데 이동지원 해주는 곳(여기도 공공기관)이 지금 기존에 버스 계약이 끝나서, 다른 버스랑 계약 진행하고 있는데 원래는 3월부터 열려야 하는게 지금 계속 계약이 늦어져서 5월에도 못할 수 있다고 통지받아서 ㅋㅋㅋ 멘탈만 나가는 중... 먼 장소를 나가야하는 경우도 있는데 지금 저 이동지원도 삐그덕 거려요 ㅋㅋㅋ
대학교 봉사동아리도 분명 같은데서 지원받은 다른 사업 할때는 3월부터 왓었는데 이번엔 4월부터 오고... 뭐하고 해서 거기랑도 삐그덕...ㅋㅋㅋㅋ
… 땜빵가능 기관섭외하는것도 빡세고, Ct 도 불만있을거고ㅠ.. 중간에 그거 다 컨트롤 설마 혼자하는거 아니지?? 절대 그러지마러 .. 직급이 뭐든지간에 그쯤 터졌으면 혼자는 안됨 ㅠㅜ
외부에서 따온거 사업 터지면 담번에 다시 따기 엄청 어럅고 힘든거 아는데- 그래도 건강 던지진 말쟈 ㅠ 방법은 다 생김 ㅜㅠ 어떻게든 다 돌아감 ㅠㅠㅠㅠ 그때까지 살아있는게 젤 중요. ㅠㅠ
일단 이런 외부 자원하고 연락 + 매달별 내부기안 및 계획서, 결과보고, 물품 구매에 대한 기안 + 각 참여 장애인(총 12명) 프로그램 개별서비스 목표 수립 및 월별 점검표와 실행확인서를 하고 있어요... 그와 별개로, 이용인 케어 + 이용인 케어에 따른 서류(개인관찰기록지, 프로그램 기록지, 출석부 등)도 다시 후임자가 나가면 해야하고 각 월마다 나오는 월간계획 및 주간계획안(알림장 생각하심 될듯) 그리고 사업 실적 정리 및 입력 등등... 거기에 이번에 저 프로그램 말고도, 각 이용인별 1년치 개별서비스 계획을 세우는 상담도 진행중이고, 거기에 따른 상담일지 및 서비스계획서 그 개별서비스에 대한 점검표 및 실행 확인서 작성등....
이 외에도 그외 잡다한 업무들도 계속해서 주워지네요 하핳...
이것도 그나마 분담한 거에요... 원래 주간서류 취합 검토 및 피드백, 월간 일정 취합 등등도 했었는데 일이 너무 많아서 그런것들은 분배한것...
네명이 할일 혼자하는구만. . 사이즈가 .. 우리집 리틀이버가 그러고 있으면 퇴사하라고 할거야 난. 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