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현관 앞부터) 뛰어와서 레위야 잘있니!!!!를 외치며
어제 응급처치로 휴지 적셔놓은것 떼고 새단장을 해주었어요
이제야 온 선반(색깔은 오크색인줄 알았더니 잘못와서 맘에 안들지만..)
예랑이의 추천으로 집에 놀고 있던 스트레스볼을 장식함
(이 비상사태에 치킨 먹는 예랑이 눈 감아... 통창 안비치게 사진찍는법 아시는붐..)
내게도 식물존이 생긴ㄴ거시에요
화분받침은 안깨졌길래 구니 밑에 받혀줌 지옥에서 온 색조합
어제 급하게 시킨 토분도 샌드베이지 시켰는데
받침만 원하던 색.... 몰라 급해서 그냥 냅다 넣어줌
돌모양 향초도 피쉬본 옆에 놓아주고
(피쉬본 화분 언제 사죠???;;;; 추천좀....)
이파리며 꽃이며 다 손상됐는데 아픈 부분 잘라주었어요
미안하다 얘야 ㅠㅠㅠ
예-수르 화분 꽤나 위험하게 깨져있길래 분리수거 준비까지 완료
후 아침부터 험난한 월요일이었는데
식물존 생겨서 그래두 기분 좋다!!!!!
이제 빈 공간에 뭐 살지 눈팅해야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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