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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충동 당근으로 인해 식물을 들이게 되어버림
여러개 세트로 파시는 분이었는데 구성품 바꿀 수 있냐고 여쭈니까 흔쾌히 받아주시고 여러개 더 보여주셔서 너무 감동 ㅠㅠ
게다가 소매넣기까지 당해서 식물존이 풍성해졌어

왼쪽은 박하 오른쪽은 무늬박하
민트 계열은 물 많이 먹고 빛 많이 줘야한다는데 그런가?
박하는 줄기가 힘이 없어 조금 더 키우고 다시 자리 잡아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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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나눔받은 미바랑 프릴 아이비!
미바는 내가 어떻게 키우는지 모르다가
중간에는 새순이 올라오는데 사이드 잎들은 색깔이...!
과습인건지 아니면 물을 잎에 대놓고 줘서 그런 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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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브레이니아랑 소매넣기로 받은 독일 아이비!
브레이니아 무늬가 너무 이뻐서 안 살 수가 없었어
개인적으로 유묘에서 키우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
근데 생각보다 얘가 개복치라하더라구?

독일 아이비는 빛 잘 받으면 꽃도 핀다던데
식물등이라 큰 기대는 안하구 대신 풍성하게 길러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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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너무 이뻐서 근접샷 하나 더!
쪼그마한 거도 귀엽지만 얼른 자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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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원래 있던 토박이들
홍야콩자는 1달 사이에 잎을 무려 네개나 틔웠어
거의 주마다 하나씩은 쫙쫙 뽑는 듯 :)
홍야콩자 앞에는 에피바리 당근해온 거!
슬릿분으로 귀엽게 되어 있어서 농약만 쳐주고 분갈이는 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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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야자는 저렇게 순이 올라올 때 분갈이를 해줬는데
뿌리를 채우는 건지 아니면 시간이 걸리는 지
저 상태에서 3주 정도 얼음인 상태
아니 조금 두꺼워지긴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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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킨 콩고는 신엽을 내는 중!
이 집에 온 지 얼마 안 됐는데 잘 적응해줘서 고마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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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받은 형광 스파트필름! 스파티필름인가?
처음엔 몸살이 너무 심해 완전 파김치였는데
드디어 적응이 끝난 건지 잎이 고개를 드는 중
푸릇푸릇한 거보니 마음이 편해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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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하월시아쪽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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