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 사철나무 있었는데 그게 내가 처음으로 식물 키우고 싶다고 생각이 들게한 나무인듯 꽃은 한순간이고 커다란 나무들도 가을되면 하나둘 잎을 떨구는데 겨울에도 푸릇푸릇하게 잎을 간직하고 있는게 너무 멋있었다 해야하나 지금도 관엽들이 집에 9할이고
나도 꽃은 남의거 보는게 더 재밌더라
맞아 남이 잘 키워놓은거 보는게 꿀잼이야 ㅋㅋㅋ
꽃의 피고짐을 포함한 사계절의 형태 변화를 즐기게 취향이 바뀌는 경우가 종종 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