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실하게 수경 잘하던 애 하이드로볼 두어번 헹궈 넣어줬더니 뿌리가 다 녹더라고?...
혹시 하이드로볼을 더 헹궈줘야 하나 해서 7번정도 헹궈서 물꽂이 하는 다른 애들 해줬어.
걱정되어서 4일 뒤에 확인해보니까 이번엔 얘네 줄기 모두 다 무른거야...(원래 물꽂이에서 멀쩡히 2주 정도 있던 애들)
7번 헹궜는데도 약간 물이 뿌옇게 보이긴 했는데 혹시 분진 때문일까?...
뿌리 상할까봐 엄청 살살 심었는데 훔..
제품은 하이드로볼 흰색 독일 제품이야 이마트에서 샀고..
혹시 흰색 염료 때문인건가 싶기도 하고...
앞으로 이 제품은 쓰지 말아야 하는건지 아니면 더 헹궈서 써야 하는건지 궁금해.
무르는건 용토보단 균감염이 훨 많은데 사용하는 기구들 소독 제대로 해보던가 물을 더 자주 갈던가 해보셈
소독 가위썼고 물 갈이 주기나 컵은 기존에 쓰던 거 똑같은데 왜 그러지
용토가 오염됐울수도 있긴 함
하이드로볼이 새건데 .. 그래도 한번 끓는 물에 소독해서 다시 해봐야겠다 고마워!
하이드로볼이란 게 점토를 고온으로 가열해서 팽창시키는 거라 무균이 디폴트임... 그래도 뭔가 머금고 있는 성분? 이 있는지 물에 넣으면 ppm 농도 올라가니까 물 바꿔주면서 며칠 담가놨다 쓰라곤 하던데... 갤러가 썼다는 제품 찾아봤는데 나도 짚이는 건 염료뿐이네
끓는 물에 삶았다가 며칠 하루 한 번 물 갈아주면서 담가놔봐 근데 나같으면 저거 안 쓸 듯... 글고 겉화분 속화분 나눠서 반수경할 거 아니면 굳이 하이드로볼 쓸 필요 없을 거 같아 용기 세척하기만 까다로워지고...
아 그래? 수경할 때 컵 미끄덩거리는거 씻어주는 게 좀 번거롭더라고.. 하이드로볼 넣음 더 관리가 쉽다고 해서 그랬던 건데 아니었나보구나. 또륵... 알수록 어렵고만..ㅠㅠ 알려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