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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펴기 시작중인 이오놉시스 꽃이야

몇 일 후에 하늘하늘한 연보랏빛이 흐트러지게 필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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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엽 풍란 꽃대 두개 중에 하나가 폈어

벌써 향이 올라오더라.

진하지 않은 부드러운 오렌지향이 나!

소엽풍란은 아직 꽃대를 올리지도 않고 까탈스러운 월백이 잘 자라는걸 보아 울집은 대엽들이 좋아하는 환경인듯해..

그렇다고 난초계의 몬스테라라는 호접란들은 울집에선 꽃 얼마 피우지 않고 시들던데 알수가 없는듯해...


여튼 월백, 일반 대엽 풍란을 가지고 있어서 이번에 홍자단 구매했어.

언제 올지 모르겠지만 오면 자랑하러 올게~




+다음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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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코 레투사

방망이 같은 꽃대 점점 길어진다!





+린코 기간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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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유묘 결국 초록별 가버렸어ㅜㅜ

대신 큰 유묘는 우동사리보다 더 굵은 새뿌리를 잘 내리고 새 잎도 내주고 있어.

이제 층만 쌓으면 꽃을 볼 기회가 올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