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 부터 바라보며 기다린 목단이 드디어 개화했어요!정말 압도적인 크기에요 얼마나 크고 이쁜지 문 나서자마자 바라보면 핀게 보일정도!한달 좀 안되는 기다림이였지만 목빼고 언제피나 언제피나 하면서 기다렸는데 이렇게 크고 아름답게 피어나서 너무 기뻐요
쨍하니 예쁘다
꽃도 손바닥 한가득 사이즈라 신기하고 엄청 예뻐요!
저정도면 진짜 오래된 나무인데ㄷㄷ 20년은 넘었겠다
저희 할머니께서 아버지 젊을적 부터 키우셨대요 엄청엄청 오래됐어요
오래된 목단 엄청 비싸요! 우리집에도 근 50년 다 되어가는거 있는데 수세가 약해서 저렇게 풍성하질않아서 눙물이ㅠ
수형도 좋고 굉장하네요. 집 근처에 20년 넘은 목단이 있는데 덤불 같아요. 목단 꽃은 금방이긴 한데, 크고 풍성해서 보는 재미가 있어요. ㅎ - dc App
저는 올해로 처음 보는 꽃이라 만개도 엄청 기대돼요! 근처에 가죽나무랑 뽕나무가 너무 많이 자라서 좀 위험하지만 겨울에 목단을 옮기기로 했어요 저번에 여기 여쭤보니 겨울 휴면기엔 뿌리가 어느정도 잘려도 괜찮다고 해서 용기내서 옮겨보려구요
이왕 옮기는 거 초겨울은 어떨까요? 겨울에는 땅도 굳고 해서 옮기고 내년에는 성장에 초점을 둬서 꽃을 못볼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그리고 꽃 지고나면 씨앗도 한 번 받아서 파종에 도전해보세요. ㅎㅎ - dc App
그렇게 해볼게요!
모란 겨울에 옮기면 안돼요. 9, 10월이 적기에요
멋진목단 보여줘서 고마워
멋지게 봐줘서 제가 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