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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내내 예쁜 꽃을 보여주고 지난주에 비로소 마지막 꽃송이를 떨군 아젤리아야
식물에 전혀 관심없지만 평소 동거인이 뭐하는지 어깨너머로 슬쩍슬쩍 봐온게 있던 머글이
어제 이 아이를 보더니 갑분 "얘는 모양이 왜이래??? 좀 묶어줘야 되는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엇따 묶을까요 천장에?ㅋㅋㅋㅋㅋㅋㅋ
이번주내로 가지치기해주고 삽목시도해볼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