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밤기온이 10도를 넘어가기 시작하는 어느 따스해진 봄 날...



좁아터진? 실내를 벗어나.. 


한 줌 바람과.. 제아무리 밝은 식물등도... 반양음지를 한줄 스쳐가는 햇살만 할까.. 싶어...

밤기온에 망설이던 넘들을..  거서 더 행복해지라고....노숙으로 내몰고야 말았다...



거친 해충들과 폭우는 내... 어찌 막아주리라... 약속은 

차마...새끼 손가락까진 걸진 못했다.... 으응?


농약이 알아서 해주것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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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디 고운 싱고 넘들도.. 저자리에서 더 제 발색과 무늬를 만들어 올리고..


남의 집 귀한 커피나무였던 넘도.. 적당한 햇살?아래 더 싱그럽게 커 보라고.. 

물 한사발씩 부어주며... 협상을 적당히 이끌어 냈다...?





그리고....

씨 발아로 받은 레몬 중에 작은 넘과..

식물등 밑에서 이제 겨우 적응하던.... 나눔 받은 나의 첫 장미도... 


성장세가 좋아 자주....컷 당하며....늘 구석에서....여리게만 ? 자라던...목베고 넘들 중 ..

노지에서 더 행복할런지.....궁금해서 두어넘을 같이 보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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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늘어난 새식구?.......

뜻밖의 다육이 입문...과 보험 잎꼬...

뜻밖의 미바 추가 입문과... 보험 잎꼬... 

그리고 차마 밖으로 빼지 못하는 넘들의 우동뿌리력에 간단한? 분갈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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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가... 푸짐한 한상을 받은 것 같은... 배부름이... 있다.....?........끄덕끄덕...



지난 겨울 나눔으로 왔던 선인장 넘도....
긴 존버?의 시간에 원기옥을 모아... 뿌리를 내리고....
늘 남의 글에서만 보던... 자구를 밀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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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이거나 예쁜 사람 눈에는 분명 보인다......으응?



그것이... 봄....이였다.
















오늘의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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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으로만 우동뿌리가 뻗어내려...... 한가운데 위치 시키지 못한......??

그래도 곱디 고운 신엽을 밀어 올리고 있다...




한가한 날.... 왜 더 바쁜지.....잘 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