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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가을 이만오천원주고 야심차게 데려온 건장했던 퓨화가...
거듭된 응애의 습격으로 점점 화분다운그레이드를 한 결과
여기 쪼꼬미 다육분까지 내려옴ㅋㅋㅋㅋ띠부씰 싸이즈보면알겠지?
무늬가 넘 예뻐서 버리진 못하고 품고있는데 다시 커질날이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