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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라는 예쁜 옥시ㅎㅎㅎ

원래는 루피넘을 늘어뜨리고 싶었는데
루피넘은 사춘기인지 잎꼬깃꼬깃중이고

옥시가 너무 잘 자라서 얘를 늘어뜨려줄 예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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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안썩이는 무천 옐도라
수원집 엄마닮아서 아주 얼룩덜룩해

후발색 올라오면 아주 예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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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아침에 봤을때보다 꼿꼿해짐..

아니 뭐야 왜그래
무서워
고개 좀 똑바로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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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다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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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오리발이 넘나 깜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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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네아도 쑥쑥 자라다가 드디어 말을 안듣고
이파리 툭툭 던지기 시작...ㅠㅠ

물을 좋아하는게 아니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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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맘보는 배꼽 점점 키우고 있구영
구엽은 자꾸 상처가 나는데 신엽은 빤딱빤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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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취향 아닌 싱고야
잘 키워서 너도 주인 찾아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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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도 잘 지내
이파리가 질긴종이 같아서 어려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순둥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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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한달만에 열어본 제주애기모람 ㅋㅋㅋ
계속 얼음이다가 이제야
신엽 따글따글 정말 많이났당

컵이 너무 작아서 조만간 바꿔줘야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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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캄포스인데
데리고 있는 필로들중에 이파리가 제일 부드러워
크레파스 빼곡히 칠한거 만지는느낌이랄까

아침에 출근하기전마다 만지고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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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랭이는 좀 징그러워
볼때마다 놀램ㅋㅋ


오늘은 요기까징
식멍이 짱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