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모종화분이 없어서 큰 화분에 심었는데 다글다글났어!! 너무 귀여워 !!
후기를 올리긴 너무 늦었지만 그래도 소식기다릴까봐 올려!
그 때 페츄니아 트릴로지 라벤더랑 나팔꽃 종류 씨앗 이렇게 두 종류를 받았었는데 나팔꽃들은 아직 싹이 안올라와서 새싹올라오면 그 때 또 글 쓸게!
그리고 겸사겸사 올리는 식생활 한달차 식린이 베란다 상황
혹시 전에 장기간 출장으로 물 못줘서 죽기직전까지 보내버린 양귀비 기억나..? 그거 나야.. 근데 그 때 여기 선생님들이 시든 꽃대는 잘라주고 물 잘 주고 햇빛 잘 보여주고 통풍 잘 시켜줘!! 하셨어서 하라는 대로만 했더니 다시 파릇파릇해지고 새로 신엽도 내고있어!!! 너무 감사했어요 선생님들!!
그리고 1월달에 생일로 받았던 아악무...세 개... 각각 다른 친구들한테 받은거야 그땐 그냥 예뻐서 좋았는데 아악!하고 죽어서 아악무라는 말에 덜덜 떨면서 열심히 햇빛쬐어주고 바람쐬주는 중이야!
그리고 맨 위에 있는 애는 저번에 바람에 날아서 세탁물들에 안착했던 애야 ㅋㅋㅋ 여러모로 죽지말고 잘 살아만 주라 아악무들아..
그리구 얘는 최근에 당근해온 제라늄인데 내가 꽃대부터 피워본 첫! 꽃이야!! 항상 꽃이 피어있는 상태로 데려와서 과습으로 죽이거나ㅠ 잘 못키워서 아프게 했었는데 제라늄은 튼튼한지 아니면 여기 선생님분들 얘기 들으면서 식견이 조금 생겨서 그런지 잘 자라주고 있어!!
꽃대 처음 올리는것부터 피울때까지 전부 처음 겪어본거라 이 꽃이 너무 각별해!
그리구 얘네 둘은 최근 봄이고 따뜻해서 그런지 신엽 열심히 내주는 아이들!! 전에 당근해온 페페로미아호프랑 최근 친구한테 선물받은 지리홍이야! 얘네 둘은 직광에 두면 안된다고 들어서 베란다 조금 뒷쪽에 배치했어!
나같은 똥손한데 길러지면서도 신엽을 내주다니ㅠ 너무 감동이야
오늘 일 끝나고 집오자마자 저녁해먹고 까무룩 잠들었다가 느즈막히 식물들 보며 베란다에서 멍때리고있는데 갑자기 그냥 글 쓰고싶어서 몇 자 적어봤어!
나눔해준 갤러분도 감사하고
항상 도움 많이 주시는 선생님들도 고마워요!
오늘도 행복한 밤 되시길 바랄게요!
오 페츄니아 발아했구나 생각보다 발아율 좋네ㅋㅋㅋ잘 태어나서 다행이다 - dc App
저거 발아 하고 나면 키우기 쉬움ㅎㅎ 좀 더 키우고 나서 솎아주거나 분갈이 해주면될듯 - dc App
고마워!!! 내 생각보다 발아율이 높아서 다행이였어 ㅋㅋ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