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이 좋아서 키우기 시작한지 한달? 정도 됐는데 잘자라서 좋긴해...
근데 외목대 아니구 포트에 심겨 파는 그 흔히 보는 뿌리부터 아예
두갈래 세갈래로 시작되고 위쪽으로도 곁가지 짱많이 있는 모양새라
근데 가지치기해도 허브 사용할일도 없고 그렇다구 삽목해봤자 키울 자리도 없고
버리자니 마음아프고 냅두자니 통풍안되고 잎도 너무 빽빽한것같고
가지치기하면 또 어떻게 해야 할지도 막막하구 으아아아ㅜㅜ...
향이 좋아서 키우기 시작한지 한달? 정도 됐는데 잘자라서 좋긴해...
근데 외목대 아니구 포트에 심겨 파는 그 흔히 보는 뿌리부터 아예
두갈래 세갈래로 시작되고 위쪽으로도 곁가지 짱많이 있는 모양새라
근데 가지치기해도 허브 사용할일도 없고 그렇다구 삽목해봤자 키울 자리도 없고
버리자니 마음아프고 냅두자니 통풍안되고 잎도 너무 빽빽한것같고
가지치기하면 또 어떻게 해야 할지도 막막하구 으아아아ㅜㅜ...
음식에 넣어서 먹으면 덜 아까워요
맞아요 근데 제가 허브 음식넣을때 딱히 사용할 일이 없는것같아요ㅜ
그럼 자르지말구 걍 길러봐
로즈마리의 수호자 ㄷㄷ
너무 뺵빽해보여서 통풍안되면 안좋다던데 괜찮을까 그게 걱정이야
사진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야외에서 기르는거면 걍 놔둬도 될듯 통풍 안되면 안되는 잎 알아서 하엽지니까
알아서 시들어 떨어진다는거지? 키우는건 아파트 베란다야 이래도 통풍안되서 죽을 놈들은 내가 잘라서 죽든 냅둬서 죽든 어차피 시들 잎이라는거구나 !!
ㅇㅏ... 노지 아니고 베란다면 통풍 걱정되는 경우에 좀 잘라줘도 될거같아 날 습해지면 흰가루병 같은 거 걸릴 수도 있고 하니까 가지 넘 자르기 싫어하는 거 같아서 통풍 빠방하게 해줄 수 있다는 가정 하에 첨에 저렇게 말한건데 스읍... 애매하다
그래..역시 내가 마음을 강하게 먹어야 되는게 맞는거겠지?! 언제 날잡아서 하긴 해야될 운명인가보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가 내 목표인데 사실 나도 순지르기랑 예쁘게 다듬는걸 못하겠더라공,,
맞아 뭔가 열심히 뽀짝하게 올라왔는데 자르기 미안해 막.. 자르면 예뻐지고 튼실해질걸 알긴하는데
로즈마리는 고기 구울 때 씻어서 가지째 옆에 넣었다가 먹을 땐 빼고 먹거나. 오일에 넣어두면 볶음 요리할 때 비린내, 누린내 제거에 도움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