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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에 넣으면 습하다고 잎이 투명해지고 아주 난리였던 스테인글라스임...
걱정돼서 화분 엎고 봤는데 뿌리는 그냥 하얗게 멀쩡하네...(저거 멀쩡한거 맞겠지? 끊어지거나 그런 뿌리 없었어.. ㅠㅠ)

일단 흙도 알로 유묘용 배수잘되는 배합으로 바꿔주고 온실 넣었는데 결국 잎 투명해지다가 끝이 타버림...

원래 저 배합으로 해놓고 온실에 박으면 알로들 걍 무조건 뿌리 쑥쑥 나고 잘 크거든? ㅠㅠ

근데 얘는 진짜 잎 자체가 좀 약한 건지 온실 환경을 너무 괴로워하네... ㅠㅠ

어떻게 해야할까 이건 ㅠㅠ


잎 떨구더라도 온실 적응 시키며 새잎 받는게 나을까?

아니면 잎이 온실에 약하니 지금보다는 보수력 좋은 배합으로 바꿔서 실습(60~70%)에 두고 있을까?


선생님들 고견을 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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