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은 스파트필름이란 것 같아
어머니가 또 이름도 모르는 거 갑자기 사오셔서 방에 키우라고 줬는데
얘는 그냥 물 속에서도 산다고 물에 화분 밑단을 아예 잠가버리심 (아마 수경재배 할 수 있단 말을 이렇게 들으신듯)
나도 잘 모르니까 걍 그렇게 했는데
오늘 보니까 잎들 끝부분이 갈색으로 타기 시작한거야
어떤 꽃은 꽃봉우리가 아예 새까매졌고
이상해서 이미지 검색해보니 (이때까지 종도 몰랐음 정작 사온 어머니가 몰라서) 스파트필름이라고 뜨길래
알아봤더니 물을 그렇게 많이 주면 안된다는 거야
이거 과습인 거 같은데 어떻ㄱ 살릴 방법이 없나
아래는 사진이고 줄기는 아직 변색되고 그런건 아닌 거 같은데
일단 베란다로 옮겼고 키친타올 같은 거로 화분 하단에 놨어 물빨아들이게
이거 흙에서 뽑아서 뿌리 말리고 그래야하는거야?
스파티필름은 잎끝 안태우고 키우는 사람 찾기 힘든 수준이라 큰 걱정 안해도 될거야 그냥 원래 저런 애라고 생각하는게 편함 화분 밑단을 물에 담그는건 저면관수라고 흔한 물주기 방법중에 하나임
꽃 중 하나는 반 정도 노래졌는데 ㄱㅊ을까..?
혹시 몰라서 변색된 부분은 잘라주고 뽑아서 젖은ㅇ 흙과 뿌리 말려주는 중..
포엽 보니까 녹색으로 변한거면 어차피 거의 질때가 된거라 ㄱㅊㄱㅊ 변색된 부분은 잘라줘도 잎끝부터 다시 타긴하더라 지금 스파티필름 두개 3년째 키우는데 통풍 잘되는 곳에 있는 개체가 확실히 덜 타
답변고마워 흙 좀 마르는데로 다시 화분에 넣어서 이번엔 통풍 좀 신경쓰고 그래야겠다 맨날 내 책상에서 있던 애라 그간 정들었는지 갑자기 아파보이니까 걱정되고 그러더라고.. 여튼 고마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