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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브로콜리가 잔뜩 달린 가지가 무려 12개가 있다구.
이름은 웨딩 가운임.
꽃대 많아서 기부니가 좋은 바람에, 자랑하고 싶어서 뻘글을 써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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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접목부 도장지가 실시간으로 썩고 있는 블루문 장민데.
월동하고 나서 가지마름병을 처맞고 다른 도장지는 급사했는데 하나만 천천히 가지 마름이 진행되길래 혹시나 하고 병변 자리만 처지해가면서 지켜보는 중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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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게 저딴 접목부 상태로도 상층부는 무척이나 건강해보임.
꽃봉도 4개 달음.
나를 네크로맨서라고 불러주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