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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마블이들 다 옮겨주고나니 자리가 없더라고 
사놨던 아크릴선반으로 겨우겨우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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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사이즈 받침이 더 없어서 어쩌지 했는데
보여!??! 따악 들어맞는 이 쾌감!!! 
이거 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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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집 반찬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여기 애용해야겠네 이거 사이즈 7호 슬릿분 밑바닥에 완전 따악임
6호가 좀더 안정적으로 사용하겠지만 그런것따윈 개의치 않는다

글고 이거 파종통이나 벌잡제 모듬으로도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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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본도 결국 토막침 
잎이 네장밖에 안남은데다가 노드만 미친듯이 길어져서 
다시 리셋…. 바텀은 그대로 물줘서 거실로 내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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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다리가 잘렸는데도 열씸히 길어지는 중인 비타리 신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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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를 보니 오잉 뿌리녹아서 물꼬해놨던 커티시가 새 러너를 은제 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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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팅했던 무단이는 한촉에서 낸 이번 신엽이 무지 커졌어 
본래 잎 사이즈 회복한듯 
무늬도 좀 신기해 녹이지만 한가지 톤이 아닌 얼루기덜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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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치우고보니 원래 오늘 분갈이 목적이었던 알보를 빼먹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뿌리가 다 텨나오고 난리긴한데 신엽 펼치는 중이니 그럼 또 한주를 미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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