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fb8c32fffd711ab6fb8d38a4783746fa5f5d43fad41963ad2181cb94a090b94b92d04e0fd0e307a60f093a0fc



처음에 토분에 심었던 내 파치알보.

잎이 두꺼워서 물 많이 안 필요할줄알았는데 의외로 물 많이 달라더라고.


플분으로 옮겨주었더니,



3fb8c32fffd711ab6fb8d38a4683746f7ccb90c58e5f58c67df153022f76074c5a0811d5a9748188b7fff9be5a



꽃대를 매달지 뭐야.


잎장 커진 것도 보여?




3fb8c32fffd711ab6fb8d38a4383746fc38355152db936aae0b346f2dd5682c24bff72cd79d31a3db5e23f5c46



꽃대가 부풀더니,

꼭 주먹감자 먹이듯 저렇게 커지더라구?ㅋㅋㅋㅋ


이때부터 넘 웃기고 귀여움ㅋㅋㅋㅋ



3fb8c32fffd711ab6fb8d38a4483746f3410898fe754334c81b96bd48581ca16b51bac449990df1c5f6fc9ea4b



그리고 오늘, 몇 개가 피었어.



3fb8c32fffd711ab6fb8d38a4583746f638ec33df69d7171d660ca5e4d542a628bb2f4a64e2017d2db7342175b



중간에 실수로 물을 말려 그런가 몇개 안 되는게 서글프지만,

그래도 넘 귀여워.

쫀득쫀득하게 생겼어.



3fb8c32fffd711ab6fb8d38a4283746ffcab762d4f10dcf65231d13b8b9d72950b326d9c5b20696d2c08dbe9f8



모양이 어찌나 섬세한지,

화과자같은데,
잎장이 5개 4개 다른것도 넘 인간적(?)임ㅋㅋ


내가 인간적으로 물 말린게 천추의 한이네....



참, 향은 미약하지만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