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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일욜 관수노예는 새벽 한시까지 네시간동안 관수를 하였읍니다

힘들어죽겠는데도 물주다가 중간중간 얘네 진짜 너무 이쁘잖아!!해서 찍어논 사진 올리니까 보고 꿀잠 자

하기는 집사의 팔불출어투로 작성되었으니 유의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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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쉐! 
아니 새삼 미모 미쳤네 이 딸기색 잎들 어쩔거여 
줄기색도 딸기색이고 이제 물주기도 적응됐는지 일액 자국도 안남는다 얘는 
허으으으으 힘드럿써 

으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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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니까 한장 더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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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마블 본체! 
풍성풍성하고 빤딱빤딱 기부니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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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반반잎 줄기가 맘에 들어
담주에 잘라서 따로 심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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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아르지리우스!
이친구는 삼도천을 제트스키타고 빠른 속도로 건너가다가 멱살잡고 겨우 데려온 애야ㅜ 
많이 좋아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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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아르지리우스보다 색도 연하고 약해보이지만
잎사이즈도 이제 정상같이 커지고 있어 
느리지만 천천히라도....건강하게 자라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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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다시 오다니 감격이다ㅜ 
낼 저녀석 데려왔던 당근 판매자님한테 다른 식물을 재구매하게 됐는데 할말이 생겼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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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짤은 아직 끝나지 않은 관수노예의 삶.jpg 

마지막타임 쥔님들 물 다 빼시면 도로 갖다넣고 자야지


아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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