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엄마가 분촉한다고 모종삽을 수직으로 내려꽂길래 소리지름.. 어른 앞에서 큰소리 안내는데 본능적으로 나더라...
익명(124.60)2023-04-24 11:52:00
아무것도 모르는 갓난애기부터 키워서 사람 만드는게 쉬운일 아니다 키워주시면서 얼마나 답답하셨겠냐 그냥 조곤조곤 알려드려라 식물이 소중하냐 어머니가 소중하냐
익명(106.101)2023-04-24 12:10:00
답글
유튜브에서 법륜스님의 즉문즉답 영상 봐라 마음 다스리는데에는 그만한 것이 없다
익명(106.101)2023-04-24 12:11:00
답글
너는 네가 키우는 소중한 식물이 상할까봐 화가 나서 소리를 질렀겠지만 어머니는 네가 갑자기 소리지는 것에 화가 날 것 이다 왜냐? 어머니는 뿌리 뜯어버리는 그것이 잘못된 행동인줄 모른다 어머니 입장에서는 네가 갑자기 화내니 너보다 더 당황스러울 것 이다 어머니도 한따까리 하시면 싸움나는 것 이고 그게 아니면 마음에 상처를 받으실 것 이다 싸움이 나도 네 손해고 어머니 마음에 상처가 생겨도 네 손해다 결국 소리 지른 업이 네 스스로에게 되돌아온다 아무리 소중한 식물이야 좀 상해도 다시 키우면 되지만 어머니 마음의 상처는 쉬이 낫지 않는다
익명(106.101)2023-04-24 12:17:00
답글
스님… _()_
맹꽁좌(tarmac0602)2023-04-24 12:26:00
답글
내가 더 놀람; 소리지를 정도로 놀랐는데 ㅋㅋ 아직까지도 골울려서 머리가 아픔 심장 쿵쾅거리고 ㅡㅡ 내가 놀라고 당황한 것은 쉬이 낫는 거고? 내마음은 안소중함?
익명(121.167)2023-04-24 13:38:00
답글
네 마음보다 어머니 마음이 소중하다는게 아니라 네가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면 네 마음도 어머니 마음도 평화로울수 있다고 이야기 한 것 인데 너는 여전히 어머니 마음보다도, 네 마음보다도 네 식물이 제일 소중하구나 그럼 그냥 그렇게 살면 된다 소리 지르는것도 네 자신이고 골울리고 머리 아프고 심장 쿵쾅거리는 것도 네 자신이다 네 마음이야 어떻게 되었간에 내 알 바 아니다
단 한 가지 조언을 해준다면 병원에 가봐라 그건 정상이 아니다 본인의 화를 다스리지 못하는 게 부끄러운 게 아니다 병원에 가서 진료 받아보아라 진심으로 하는 조언이다
엄마는 도와주시려다가 그러신 걸꺼야. 당황해서 소리지른 거니까 맘 가라앉으면 차분히 말씀드리자. 그나저나 엄마랑 함께 분갈이 부럽다 ㅎㅎ
칼라데아는 죽어도 얼마든지 다시 살 수 있지만,,
나도 엄마가 분촉한다고 모종삽을 수직으로 내려꽂길래 소리지름.. 어른 앞에서 큰소리 안내는데 본능적으로 나더라...
아무것도 모르는 갓난애기부터 키워서 사람 만드는게 쉬운일 아니다 키워주시면서 얼마나 답답하셨겠냐 그냥 조곤조곤 알려드려라 식물이 소중하냐 어머니가 소중하냐
유튜브에서 법륜스님의 즉문즉답 영상 봐라 마음 다스리는데에는 그만한 것이 없다
너는 네가 키우는 소중한 식물이 상할까봐 화가 나서 소리를 질렀겠지만 어머니는 네가 갑자기 소리지는 것에 화가 날 것 이다 왜냐? 어머니는 뿌리 뜯어버리는 그것이 잘못된 행동인줄 모른다 어머니 입장에서는 네가 갑자기 화내니 너보다 더 당황스러울 것 이다 어머니도 한따까리 하시면 싸움나는 것 이고 그게 아니면 마음에 상처를 받으실 것 이다 싸움이 나도 네 손해고 어머니 마음에 상처가 생겨도 네 손해다 결국 소리 지른 업이 네 스스로에게 되돌아온다 아무리 소중한 식물이야 좀 상해도 다시 키우면 되지만 어머니 마음의 상처는 쉬이 낫지 않는다
스님… _()_
내가 더 놀람; 소리지를 정도로 놀랐는데 ㅋㅋ 아직까지도 골울려서 머리가 아픔 심장 쿵쾅거리고 ㅡㅡ 내가 놀라고 당황한 것은 쉬이 낫는 거고? 내마음은 안소중함?
네 마음보다 어머니 마음이 소중하다는게 아니라 네가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면 네 마음도 어머니 마음도 평화로울수 있다고 이야기 한 것 인데 너는 여전히 어머니 마음보다도, 네 마음보다도 네 식물이 제일 소중하구나 그럼 그냥 그렇게 살면 된다 소리 지르는것도 네 자신이고 골울리고 머리 아프고 심장 쿵쾅거리는 것도 네 자신이다 네 마음이야 어떻게 되었간에 내 알 바 아니다 단 한 가지 조언을 해준다면 병원에 가봐라 그건 정상이 아니다 본인의 화를 다스리지 못하는 게 부끄러운 게 아니다 병원에 가서 진료 받아보아라 진심으로 하는 조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