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박람회에서 마감할때 분갈이흙 하라면서 흙 나눠주길래 들고왔는데
보니까 코코피트흙이랑 진짜흙이랑 섞여있는거 같은데 안에 뒤져보니까 물 먹어서 단단하게 뭉쳐져있는 흙 같은 것들이 있네 색깔은 회색빛 도는데 이거 뭐임??
받을땐 코코피트로 된 일반 시중에 파는 흙인줄 알고 받아왔는데
들고오다보니까 부피는 5리터정도 되보이는데 뭔 돌덩이마냥 엄청 무거워서 팔 빠질거 같아서 길 가다가 그냥 버릴까 몇번이나 고민하다가 길바닥에 버릴순 없어서 그냥 들고오긴 했는데 코코피트랑 진짜흙이랑 잡다하게 섞여있네 이흙 써도 괜찮으려나..?
뭘까.. 퇴비같은거려나
피트모스 처음에 제대로 안풀고 바로쓰면 저렇게 뭉치긴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