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흙에 심는건 화분 겉흙이 바짝 마르고 나무 젓가락으로 흙을 찔러 봤을 때 물기가 없으면 흠뻑 주라고하고
수태에 심는건 겉 수태가 바짝 말라서 파삭파삭 소리나고 무게차이나면 흠뻑 주라고 하던데
막상 그렇게 실천하려고 보면 일주일도 못가서(4-5일 정도) 화분 흙과 수태가 바짝 마름
혹시나 과습 올까봐 물은 일주일에 한번씩 흠뻑 주고는 있긴 한데
이게 너무 자주 주는건 아닌지 과습이라도 오지 않을까 모르겠음
일단 선인장이랑 문샤인이랑 다육이는 흙 바짝 말라도 이주에 한번씩만 주고있긴한데
그래도 과습보단 건조한게 낫다
지금 같은 봄은 날짜 너무 의식하면 오히려 안 좋음 건조할 때랑 비 올 때랑 전혀 다름
그냥 몇일에 한번 신경 안쓰고 식재 상태보고 물 주는게 맞겠죠?
물 마름 확인하는 날을 주 2회 정도로 정하고 습기가 남았으면 다음으로 넘기고 이런 식으로 하면 너무 시도 때도 없이 자주 주거나 길게 방치하거나 하는 거 막을 수 있음
ㄴ이거 꿀팁이다 물주는거 너무 어려워진짜
분을 투명분이나 반투명 분으로 바꿔 봐. 처음 써 봤는데 흙 젖어 있는거 다 보이네. 요즘 일교차가 커서 그런가 화분 안에도 결로 같이 물 맺혀 있는 것도 보인다. - dc App
난 그래서 잎을 만져보고 목마르다고 하면 그때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