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기준으로 봤는데 상토 구성표 보면 코코피트 피트모스 펄라이트 기타 등 이렇게 되어있고
배양토도 구성표 보면 상토랑 비슷하던데
왜 상토는 식물을 몇 달만 담아도 시간 지나면 흙이 뭉치고 그러는데
배양토는 몇 년 이상 오래 담을 수 있는거야??
댓글 10
알 수 없음.
상토는 국가에서 기준을 마련하고 관리하기 때문에 브랜드가 달라도 성분함량이 거의 일정함.
근데 배양토는 국가기준이 없고 제조사가 맘대로 만드는 거기 때문에
걍 뭔가 비료 성분 있는 것들을 더 넣었다는 사실 하나 빼곤 거기에 뭘 넣었는지 알 수가 없음.
물론 그걸 표기해놓는 회사들도 종종 있는데,
그게 의무사항이 아님.
익명(221.138)2023-04-25 01:31
답글
그리고 아무리 배양토가 상토보다는 이것저것 더 들어갔다 해도
결국 베이스가 코코피트기 때문에
실제 뭉치는 정도는 비슷 함.
배양토가 더 오랬동안 좋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 처럼 보였다면
아마도 환경적인 요인이었거나, 심지어 그냥 관찰자의 느낌적 느낌일 뿐이었을 수도 있음.
익명(221.138)2023-04-25 01:34
답글
오오.. 진짜 자세한 설명 너무 고마워!!
너무 도움 많이 됐다!!
익명(58.126)2023-04-25 01:35
배양토 상토 구분 기준 자체가 난 상당히 애매하다고 봄. 외국에선 그냥 전부 다 potting mix / potting soil로 퉁치는데.
익명(14.45)2023-04-25 01:35
답글
아무 배양토 쓰다가 농가에 피해가 생겨서 상토를 만들어 파는거임. 흙퍼다 파는 거니까.
ㅎㄹ(223.62)2023-04-25 07:36
배양토란게 특정한 조합의 어떤 흙으로 정의된게 아니라서 비교가 무의미하지
익명(175.192)2023-04-25 01:36
상토는 법적으로 비료생산업체 등록된 회사에서만 생산가능 배양토는 그냥 개인이 만들어다 팔기 가능
익명(124.63)2023-04-25 01:39
상토는 밭에서 발아, 육묘 를 목적으로 개발생산된 물건
코코피트 피트모스를 곱게 갈아서 만든 이유식임
또한 보수력울 높일려고 질석도 들어가 있고
주성분인 코코피트가 사용일로부터 6개월 넘어가면 굳기 시작하고 분해되기 시작하는데 고운입자의 코코피트니 그게 더 크게 나타남
큰극락조빌런(qlfflrpdl84)2023-04-25 07:54
답글
화분 크기가 크고 자주 분갈이를 해줄수 없는 덩치의 식물이라면 상토나 배양토를 쓰기보다는 직접 좋은재료 구해서 섞어쓰는걸 추천함
큰극락조빌런(qlfflrpdl84)2023-04-25 07:57
답글
그럼 베이스 되는 흙은 뭘 사면돼??
막 당당배합 이런 인터넷에 나오는 배합에도 상토가 들어가던데
알 수 없음. 상토는 국가에서 기준을 마련하고 관리하기 때문에 브랜드가 달라도 성분함량이 거의 일정함. 근데 배양토는 국가기준이 없고 제조사가 맘대로 만드는 거기 때문에 걍 뭔가 비료 성분 있는 것들을 더 넣었다는 사실 하나 빼곤 거기에 뭘 넣었는지 알 수가 없음. 물론 그걸 표기해놓는 회사들도 종종 있는데, 그게 의무사항이 아님.
그리고 아무리 배양토가 상토보다는 이것저것 더 들어갔다 해도 결국 베이스가 코코피트기 때문에 실제 뭉치는 정도는 비슷 함. 배양토가 더 오랬동안 좋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 처럼 보였다면 아마도 환경적인 요인이었거나, 심지어 그냥 관찰자의 느낌적 느낌일 뿐이었을 수도 있음.
오오.. 진짜 자세한 설명 너무 고마워!! 너무 도움 많이 됐다!!
배양토 상토 구분 기준 자체가 난 상당히 애매하다고 봄. 외국에선 그냥 전부 다 potting mix / potting soil로 퉁치는데.
아무 배양토 쓰다가 농가에 피해가 생겨서 상토를 만들어 파는거임. 흙퍼다 파는 거니까.
배양토란게 특정한 조합의 어떤 흙으로 정의된게 아니라서 비교가 무의미하지
상토는 법적으로 비료생산업체 등록된 회사에서만 생산가능 배양토는 그냥 개인이 만들어다 팔기 가능
상토는 밭에서 발아, 육묘 를 목적으로 개발생산된 물건 코코피트 피트모스를 곱게 갈아서 만든 이유식임 또한 보수력울 높일려고 질석도 들어가 있고 주성분인 코코피트가 사용일로부터 6개월 넘어가면 굳기 시작하고 분해되기 시작하는데 고운입자의 코코피트니 그게 더 크게 나타남
화분 크기가 크고 자주 분갈이를 해줄수 없는 덩치의 식물이라면 상토나 배양토를 쓰기보다는 직접 좋은재료 구해서 섞어쓰는걸 추천함
그럼 베이스 되는 흙은 뭘 사면돼?? 막 당당배합 이런 인터넷에 나오는 배합에도 상토가 들어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