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처음 심었던 씨앗에서 자란 비파나무.
방치해뒀다가 처음 화분을 사서 심었다.
삶의 상황과 맞아 떨어져서 인지 이 녀석을 희망이로 부르고 애착을 가지게 되어 키우는 중...
작년 가을쯤 넓은 집으로 이사시켜줌...
하지만 나와 비슷하게 이녀석도 저 화분도 원룸 비슷한 좁은 집인 듯 ㅠ
처음엔 원형 한개였는데 이렇게 많아짐 ㅠ 맨 위 잎만 그렇다
벌레는 하나도 없고 인터넷 서치 검색해보니 회반병인 것 같음...
잎사귀 잘라서 전염 막아야 하는거냐....
당근마켓 드루이드 아줌마 센세도 비파는 잘 모르겠단다...
추가로
애기 비파
싹나고 신기해서 몇번 보다가 겨울에 희망이를 제외한 나머지 친구들은 다 하늘나라 갔다... ㅠ
- dc official App
흙위에 뭔가 많아보여 다치우자 요새 날씨도 춥고 습하기도 했어서 통풍이랑 온도 신경쓰면서 며칠 지켜보다가 다른 잎으로 옮는거 같으면 농약사에서 침투이행성 살균제 사다 뿌리자
과습이 젤 의심스럽긴함
저거 포푸리 다 씻어서 올렸는데 저거 때문인가 ㅠㅜ 고마워 농약사 들어가볼겜!! - dc App
과습 흠... 물을 너무 자주 줬나.... ㅠㅜ - dc App
밖에서 크는 큰 나무인데 실내서 키우니까 아무래도 약해서 병이 든 것임 전체적으로 잎도 작고 약하네 햇빛통풍 더 필요함
그런가봐... 안그래도 다음달에 옥상 딸린 옥탑으로 이사해서 큰 화분으로 교체해주려고... 흙흙 - dc App
흙위에올린거 저거 방향제아니야? 저거때문에 더아프겠다 다치워좀 통풍신경써주고
그랭 바로 버려야겠다 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