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파종한지는 한 4일 되었어요 ㅎㅎㅎㅎㅎ 거의 4년만에 다시 도전하는 봉황목인데 이번에는 누가 안훔쳐갔으면..
첫번째로 뿌리뻗기시작해서 오늘은 떡잎이 나오기 직전이네요. 씨앗 껍데기 아침에보니 잘 벗겨냈던데 후훗. 꼭지만 살짝 니퍼로 따주고 솜발아 했더니 바로 발아되었네요. 저 하얀얼룩은 매번 닦아줘도 생기네요 흠흠...
두번째로 나온녀석인데 이녀석도 씨앗껍대기를 벗기 시작했어요.
솜발아 하고있는 커피씨앗하고 아직 안나온 녀석들인데 4년전에는 3개빼고 다 저상태에서 죽었는데 이번에는 2개로 만족해야하나봐요. 뭐 사실 경험상 엄청 크고 빠르게 자라서 한개만 남기고 두번째 녀석도 키워서 다른분 드려야하나 고민중이지만.
이번에는 파종 많이해서 좀 다양한 식물 키우고싶은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ㅎㅎ
봉황목 씨앗 끝에 잘라준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