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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진 줄도 모르고 바쁘게 지낸 거 같아요.
안뇽봇(omnyomy)
2023-04-2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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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곳 근처 민가에 하얗고 소박한 동백나무가 있는데
여태 꽃이 핀 줄도 모르고 모두 져버려서 못 보고 지나쳐버렸어요...
내년엔 꼭 다시 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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