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카야자인지 테이블야자인지, 얼마전에 분갈이 하고 좀 누런 잎을 3개쯤 잘라줬는데 오늘 보니까 새잎이 나고있더라. 그런데 새잎도 원래 저리 파피루스마냥 버석거리나? 불붙이면 마른 짚처럼 버석버석 탈것같아.. 사실 분갈이 전에 크게 문제있던건 아니었어서 별 변화 없을것 같았는데. 길에서 주운 지렁이를 한마리 넣어줬는데 그것 덕인가? 괜찮은거겠지? 엄마거라서 내 책임은 아닌데, 그래도 제법 크고 오래 집에 함께있던 식구이니 잘 컸으면 좋겠다. 큰 잎이 돌돌 말려서 나더라.
그런데 야자 원래 잎끝 잘 마르고 갈색점 있어? 좀 신경쓰여서.
그리고 얘 테이블야자야 아레카야자야? 밑동은 두꺼운 한 포기긴 해.
+밑동사진 추가. 밑동은 방금 찍어서 어두워
지렁이 주서온거 너무웃겨 ㅋㅋㅋ
아 땡볕아래 말라가고 있더라구.. 주워가면 딱이겠더만
줄기사진이 하나 더 있으며 좋겠지만 일단 아레카로 보임
줄기사진 추가했어!
수도물 그냥 주지 말고 받아서 하루이틀 염소 날린 다음에 줘. 테이블 야자잎 갈색으로 변하는 거 막을 수 있음
수돗물 염소가 그렇게 쎄?
아레카 아냐 이건 테이블 아레카는 줄기 사이 간격이 3cm는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