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받았던 장미꽃 같은 꽃 피우는 베고니아씨
약간... 사담이긴한데 받은지 두 달 밖에 안됐는데 나온 잎은 두 장이 전부 다야. 물 말려서...
이게 뭐냐 귀엽냐고? 그렇게 생각하면 오산이다. 얜 그저 크기 비교용에 그친다. 저 친구는 8센치분에 심겨있다. 기억해라. 8센치 화분!!
그런 8센치 화분에 식물도 심겨져 있는데 작은 화분이 들어간다. 이 화분의 지름은 무려 외경 3.5cm
보이는가? 안보인다고???? 하... 난 착하니까 특별히 확대해주겠다.
귀 여 워. 무려 40일만에 발아하신 새싹이시다. 귀한 몸이시다~ 이거지.
그래서 쟨 뭐냐고?
무려 이런 꽃을 피우는 베고니아!! 나눔 받은 베고니아 찾아보다가 알게 됐어. 노란색 꽃을 피우는데 내가 어케 안 키울 수 있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 닉값 해야지. 심지어 덩굴형으로 자란대. 행잉하면 진짜 예쁠거 같아.
처음에 보여준 베고는
이런 꽃을 피우는 식물...!
사실 나눔 받은 베고도 꽃봉우리 달고 왔는데 내가 물 말려서 떨궈... 버렸어. 잎도 그래서 잘 안냈고. 화분 무게로 물 주는데 유독 화분이 좀 무거웠어서 물 주는 때를 한참이나 늦춘거 있지.
며칠 전에 분갈이 하다가 마른 더덕 된 뿌리를 보고... 요즘 잘 물 주고 그래서 꽃봉우리 하나 더 올라왔어. 히히 기대된다.
와 너무예뻐!!!! 이렇게 풍성하게 키워서 꽃 보여주면 진짜 행복하겠다
40일만에 발아시킨만큼 죽지 않고 잘 자랐음 좋겠어...
잘 키울거얏. !!! 봄기운 받아서 풍성하게까지 잘 키워보자
3.5mm???? 센티를 잘못 쓴 거지?ㅎㅎㅎㅎㅎㅎ
잘못 썼네 ㅠ
떡잎 귀여워
쟤는 물만 안 말리면 잘 죽지도 않고 꽃 잘 피워!!
아 너무 귀엽다 3짤가서 확대해보고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