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비오킬 관계자도 아니고 써본적도 없음
응애 극혐이라 멸종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식물이랑 한방에 같이 살아서 농약 쓰기는 좀 그래
(농약이나 살충제나 거기서 거기다만)
고로 조금이라도 효과있는 저독성 약제가 있으면 좋겠다 싶기도 하고
밑에 비오킬이 응애에 효과 있다는 유저가 있길래 조사해 봄
사실1: 제충국 성분인 피레트린이 살충제로 쓰임
사실2: 비오킬의 유효성분은 퍼메트린이고 피레트린 계열임
비오킬 (bio kill) 이라는 이름 때문에 친환경 민간요법 느낌인데 살충제 맞음
사실3: 비오킬 판매사가 미국 환경청에 등록해서 고지된 문서에 정원용도로 쓸 경우 거미와 응애 (보라색 쉐이드 표시된 부분)를 죽인다고 나와있음
사실4: 응애랑 진드기랑은 비슷한 놈인데 퍼메트린은 사람에서 진드기 피부명 약으로도 쓰임
아마도 국내에서 비오킬 판매할 때 정원용도로 사용할 것 같지는 않아서 병에 표시하지는 않은것 같다만
응애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니 아래 효과 봤다는 유저 말도 맞고
집집마다 환경도 다르고 응애 창궐 정도도 다르고 사용 방법과 빈도, 농도도 다를테니 효과 없다는 유저도 맞고
나는 원예나 살충제 전문가도 아니고 화학 관련 전공일 뿐이라 반박시 니말이 맞음
Pyrethroid계열 약물은 acaricide가 맞음. 응애 죽일 수 있다.
비오킬 사러 간다 ㅋㅋㅋㅋ
근데 비오킬 약해 생겨 ㅋㅋ
ㅇㅇ 새순은 까맣게 말라서 타버림 - dc App
가다 되돌아옴 ㅋㅋㅋ
장미쿤....ㅋㅋㅋㅋㅋ
ㅇㅇ퍼메트린 들어잇으면 응애한테 당연 효과 잇겟구먼
비오킬 마케팅을 이상하게 해서 몸에 해롭지 않은 걸로 인식하고 반려동물이랑 애 있는 집에서 많이 쓰는데 방안에서 환기없이 뿌리면 소형동물이나 아기들에겐 위험할수 있음. 예전에 햄스터 커뮤니티에 햄스터 톱밥 베딩에 벌레 생길때 뿌리는 약으로 알려지고 온혈동물에게 무해하다고 해서 햄스터한테 뿌리는 애들도 있었는데 ...그때 약국에 비오킬 사러 가니까 약사는 아니고 약 파는 아재가 개 벼룩 잡을때 개 몸에 뿌리면 된다고 약팔았음. 나중에 동물커뮤 사람들이 독성 인지하고 소동물, 개, 고양이, 어린이는 닿지 않게 하라고 함. 응애에 대한 효과는 난 모르겟다. 내 장미 작년에 노지에서 키울 때 응애 창궐해서 비오킬 뿌려봣는데 효과 없었거든. 때마침 장마가 시작되어서 비에 씻겨 내려가니까 사라짐 - dc App
비오킬 냥이한텐 진짜 위험하더라
어차피 ~ 응애는 창궐한 이상 교차살포말곤 답이 없기때매 ..
대박적 정보 근데 반감기는 농약이 더 짧다던데 맞는 소리야?
저독성 농약이 더 짧음
근데 응애가 뭐야? 벌레?
아직 응애맛을 못봤구먼 ㅎㅎ 다행이네
식물에 붙어서 즙 빨아먹는 작은 거미 가튼 놈
진드기 같은거인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