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광이시여
다이소 꽃상추
조절 잘못해서 좀 많이 뭉쳤는데 그냥 키우다 솎아내 먹으면 되더라 더 컸어야되는데 날씨가 지랄맞아서 비올때마다 좀 크는 느낌
다이소 치커리
화분에서 자꾸 말라가서 방출시킨 로즈마리
노지마리 되더니 머리숱 빡빡하게 내는 중
상추옆에 있는 비쩍마른 놈은 흙꽂이한건데 죽은건지 산건지 쓰러지지도 않고 한달째 저상태
대파
갤에서 영업당했던 파인애플 톰매러 발아율100프로
이사시키자 마자 개미새낀지 뭔 벌레놈이 새싹 한그루를 싹 씹어놨드만 맛없었는지 더 이상 입안대네
서윗바질
지도 바질이라고 살짝 문질하면 벌써 향이 폴폴
저 중에 하나만 키워야할거 같은데 아무나 이겨라
방울토마토
작년에 달렸던 방토가 땅에 떨어지면 알아서 월동하고 알아서 뭉태기로 싹틈
꽃 떨어지고 열매 자라기 시작한 블루베리
지금까지는 벌레 끓은적이 없어 무농약으로 잘 먹었는데(열매가 몇개 안되어서 익는 순간 내가 다 따먹음ㅋㅋ) 올해는 모르겠다
청양고추 a.k.a.진딧물조빱ㅠㅠ
고추도 그냥 익은거 던져놓으면 알아서 월동하고 알아서 싹트더라
다이소 쑥갓
얘 진짜 맛있음
벌레는 굴파리 조금 끼던데 약안치고 버틸만함
초여름엔 아침 한여름엔 아침저녁 물싸다구 필수임
올해 데려온 3년생(맞나?) 블루베리
꽃 안필줄 알았는데 몇개 핌
겁없이 데리고 온 왕자두나무
자두 살구 복숭아 종류 과실수에 온갖 벌레가 다 꼬인대서 좀 쫄리지만 나에겐 농약이 있지
아직 그냥 나무막대 그루트인데 새순 올라오는 중
새순 올라오고 나서 웃거름 대신 오스모코트 한숟갈 뿌려줬는데 만날 햇볕 때려맞으니 곧 뻥스모코트 되겠지
이름모를 벌레
밟아서 죽...
작년에 야심차게 키웠던 들깨
꽃도 열매도 많이 열렸지만 참새들한테 다 털림
올해는 안키울건데 싹남
블루베리가 새한테 하나도 안털렸던게 아마 그 옆에 있던 들깨덕이었나 싶음ㅋㅋ
냠냠하세요 냠냠
이상 끝
직광최고야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지마리 엄청 빡빡하게 잘 클텐데 장마철에 통풍만 잘돼면 잡초마냥 잘크더라. 애들 이파리가 다들 통통하고 좋아한다! 노지최고야
스투키도 키우다 보낸 나같은 똥손은 직광 아니면 아무것도 못키울듯ㅋㅋ
노지 텃밭 개부럽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