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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없이 파란 하늘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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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봉오리는 떨구고 뿌파만 나와서
엄빠 테라스에 투척했던 꽃양귀비가 예쁘게 피었어!
다른 포트에서는 흰 꽃이 폈었는데 랜덤 컬러였나봐
날씨가 별로여도 노지 파워란..!



다시 내 식물존으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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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나무에 신엽이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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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 오도라 신엽도 펴졌어 커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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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라거스 미리오클라두스의 새순은 오늘도 자유롭다.
그래도 이제 제법 많은 안테나를 달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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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테라 스텐들리아나 aka 위시본
얘는 신엽 펴지는 속도가 엄청 느린데
펴졌다 싶으면 새 신엽이 이미 대기 타고 있는 느낌;

반반무늬였던 잎들은 다 녹더니 다시 나오지 않네..
건강한 게 중요하지 머 ㅎㅎ





자꾸 추워지면 나는 우울해져도
식물들은 봄인 걸 아는지 신엽 퐁퐁, 꽃 활짝 해줘서 참 기특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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