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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 목살 굽다가 상추바질 생각나더라고.

한달 전에 파종해서 잎 6장 나온 상추바질이 있어서

하나 뜯어와서 먹었어.

맨 처음 나온 본잎이야.

크기는 사진 참조.

아삭하고 은은한 바질향이 기름진 고기랑 잘 어울린다.

스위트 바질보다 향과 맛은 약하네.

예상보다 괜찮아서 남은 상추 바질 씨앗 다 파종했어.

모자란 부동산은 미래의 내가 처리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