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에 이원난농원에서 구입했던 중묘 카틀레아 젠마니.
올해 마침내 시스(화포엽, 꽃봉오리를 보호하는 잎)를 올림.
꽃이 안 필 수도 있지만, 일단 시스를 만들 줄 알게 되었다는 것은 이제 다 큰 개화주가 되었다는 증거.
이것도 2021년에 구입했던 카틀레아 와르세위치.
볼펜보다도 작은 진짜 유묘였는데, 점점 거대해져 가고 있는 중. 특히 저 웅장한 신아의 크기...
하지만 와르세위치는 푸르푸라타 계열 제외하면 가장 큰 카틀레아 종 중에 하나라서 아직 한참 더 자라야 한다는게 함정ㅋ.
올해는 그 어떤것도 연부병에 안걸렸으면 좋겠군요.
유묘부터 키워나가면 역시 개화주 들일 때보다 쌓이는 애정이 큰 거 같아요 3~5년 키워서 꽃대 올리는거 보면 정말 감동!
이야 참 잘 키운다.....@@ 차차 자라나고 변해가는....난........어려운듯......그런 느낌인데... 예쁜 꽃....필때까지....가즈아~~
헉 젠마니랑 와르세위치가 들어온적이 있었어??? 그 둘다 내 위시 탑안에 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