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적옥토 매니아야. 그리고 아래글은 뇌피셜과 성장과정이야.

분재 깔짝여본 없는거나 마찬가지인 경험으론

적옥토는 다공성 알갱이에 물을 잘빨아들여 보습력이 좋고,

그에따라 보비력도 좋아. 게다가 알갱이니 배수력은 말할게 없이 좋다 생각해.

다공성 알갱이에 물을 저장하니

뿌리는 젖어있는 흙의 물이 아닌

적옥토 알갱이 안에 있는 물을 빼먹으려고 빠르게 성장하지.

마르면 흙색으로 변하니 물주기도 편해.


알로 첫스타트는 프라이덱이였어.

알로카시아가 물 좋아하고 과습은 취약하다하니

딱떠오른게 적옥토 였고, 식물이나 나무나 뿌리가 좋아야 상층부가 발달된다고 생각하기에. 큰분을 써.

여기서 알로카시아는 꼭 작은 분을 쓰라고 하드라고?


작은분을 쓰는건 당연히 과습때문일거 잖아? 아니면 자구를 받으려거나

난 자구 받을생각은 없으니 과습대비만 하면 된다생각했어.


과습은 물이 많아서 생기는게 아닌 고인 물 때문에 흙의 유기물이 썩으며 뿌리가 썩는거잖아?


수경도 되는 식물이 물에 잠긴다고 과습온다는건 웃긴이야기지.

어떤 유튜브를 봤는데 물에 잠겨 익사한다는 표현을 쓰더라고..

(그럼 수경은??)


고로 썩을 일을 없애면되고 유기물을 최소화 하면 된다는거였지.

역시나 내가 내린 답은 100퍼 적옥토였어.


큰분에 유기물이없는 다공성 알갱이로 과습이 올일이 없게 만들고

비료로 영양분을 땜빵하면 과습은 분 싸이즈와는 상관없으며, 과습걱정이 없다면? 뿌리 발달을 저해할 요소없는 큰분을 쓰는게 좋을거란 뇌피셜을 굴렸지.

물론 물이 엄청나게 빠르게 말라. 그러나 그만큼 비료 관리 쉽고 원하는 영양소로 실험이가능해.

분재가 딱 그래서 하루에 한번 물을.. 크억


그러나 알로는? 귀찬으면 저면 때려버리면 되더라구

그렇게 시작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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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인 프라이덱이야. 무늬가 점박이처럼 묻어있지만 프라이덱 가격으로 샀고 걍 프라이덱으로 보고있징

처음엔 잎싸이즈가 좀 됨에도 포트분 작은 분에 심어져있었는데 바로 큰분으로 옮겼으나 이땐 적옥토가 안왔어.(이때 자구가 2개 나왔지)

그래서 몇일동안 대충 만든 가라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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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적옥토로 바꿔주었징

신엽을 내주었어.

첨에 왔던잎들은 웃자람이 좀있었는데 다음잎은? 이때 처음부터 상태 안좋았던 잎은 잘랐어. 다시 잎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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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잎을 못찍었지만 신엽이나고 2번째 잎도 올려 4장이 되었어. 점점 빵떡해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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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뿌리 상황이야 뿌리들이 너무자라서 위에로 다튀어나오고 있어..

잎도 현재 4장인데 잎장또한 뿌리빨이라면 5장 기대해보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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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덱 분갈이하며 나온 자구 2개야 실험겸 하나는 적옥토

하나는 같은 다공성 알갱이라고하는 펄라이트

내가알기론 보습력은 적옥토가 훨씬뛰어난걸로 알고있어.

그래도 펄라이트쪽이 위도 까져있고 빠르지 않을까..?

뮬론 실험을 하려면 더많아야겠지만 자구가 2개뿐이었어..

이후 과정은 시간순서상 아래로 미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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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프라이덱이 잘 자란다는것을 경험후 유묘 무프덱을 들였어 3에 들였던것같아. 오자마자 역시나 적옥토로 분갈이후

소주컵에 들어있던 녀석을 확 분 업시켰어 (소주컵에서 바로 포트분 정도로?) 바로 새잎을 내어주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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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자구들 상황이야 거의 한달반? 정도 지난것같아 잘기억이안나..

처음부터 적옥토에 심었던건 이쁜 새잎을 내주었어.

난 프라이덱 유묘 첫잎이 이렇게 깔끔하고 이쁜지 몰랐어.

자구 사이즈가 작았는데 온실이라그런지 지금 무프덱만한 사이즈 잎이 첫잎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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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하나 없는 이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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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반에 처음 펄라이트에 심었던건 계속해서 무 반응이 었어

적옥토는 잎을 올리는데 반에 펄라이트는그제야 뿌리가 조막하게 보였고

한달정도 지났을때 안되겠다하고 적옥토로 옮겼어.

드디어 잎을 올리고있어.

같이 심었는데 차이가 많이나지?

그래도 이건 흙차이만이라곤 볼수 없을것같아 2개뿐이었으니..

걍 늦게 나고싶었던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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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프덱의 새잎이 피었어!

그리고 새순을 또 달고 나왔어.

뚫고 올라온게 조만간 또한장 볼것같앙

2개뿐이 없던 잎에서 일단 3장 유지는 확정이야.

무프덱도 보면 알겠지만 위로 뿌리가 튀어나왔어.

처음에 소주잔에 심겨있을정도로 뿌리가 적었는데 꽤나 성장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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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카시아에 용기를 얻어 드디어 드스바를 구매했어 얘는 오늘왔어.

얘도 바로 큰분에다 심어줄려했는데 생각보다 상태가 안좋았어.

굵은 뿌리는 적었고 잔뿌리만 많은 상태에서 너무큰 포트분 통기안되는 상토에 심겨왔고 웃자람도 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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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잎도 배달 오면서 꾸겨져있었고, 잎 앞뒤로 너무 더러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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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줄기에도 상처가 있었어.

뭐 택배시킨 입장으로 이정돈 감안 해야징 당연.

하지만 얘는 아무래도 케어가 좀 필요할것같아서 맞는 사이즈인 소주분과 적옥토, 온실행


여기까지 식린이의 일기 였어.

앞으로 잭클린, 실버드래곤, 거북등 알로들을 다른 바리들 모아가볼 생각이야


ㅇㅏ ! 적옥토와 분사이즈는 그냥 뇌피셜이니까~ 더 좋은 경험 있다면 알려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