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대가 노랗고 붉거나 하지 않아도
진한 향기를 뿜어내지 않아도 그저 좋다.
그대가 그런 화려한 꽃이 아니라는건
이미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내가 이토록 그대를 연모하는건
나의 좁은 화분에서도 즐겁게 자라준
고마움 때문일수도 있고
파꽃 역시 꽃으로 알고 지내는
그대의 낭만이 안쓰러워서 일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쓰리고 빈속으로도 아무렇지 않은듯
하얗게 봉오리 피어올린 그대의 열정 때문이다.
누가 뭐라하든
아무리 봐도
그대는 천생 꽃이다.
진한 향기를 뿜어내지 않아도 그저 좋다.
그대가 그런 화려한 꽃이 아니라는건
이미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내가 이토록 그대를 연모하는건
나의 좁은 화분에서도 즐겁게 자라준
고마움 때문일수도 있고
파꽃 역시 꽃으로 알고 지내는
그대의 낭만이 안쓰러워서 일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쓰리고 빈속으로도 아무렇지 않은듯
하얗게 봉오리 피어올린 그대의 열정 때문이다.
누가 뭐라하든
아무리 봐도
그대는 천생 꽃이다.
좋네
ㄱㅅㄱㅅ
파꽃.. 무꽃.. 배추꽃.. 부추꽃.... 다들 이쁘고 이쁘지......끄덕끄덕...
진짜진짜 다 예쁨
너무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