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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평소처럼 흰 민들레 잘 있나 보러갔는데 처참하게 가지가 뜯겨있더라.... 다행히 옆에 덜렁거리는 오므린 씨방 하나 주워서 펼쳐보니 대따크고 잘 익은 씨앗들이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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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안경통에 넣어서 데려왔는데 좀 걱정됨....
그리고 엄청 신기한게 씨방 안에서는 빽빽하게 위에 털? 부분이 모여있는데 꺼내니깐 알아서 저렇게 펼쳐지더라